[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강에 대형 츄파춥스를 띄웠다. 높이 25m에 달하는 츄파춥스 조형물은 서울 서초구 세빛섬 옆에 세워졌다. 밤에는 츄파춥스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형 츄파춥스의 등장과 함께 세빛섬은 ‘츄파 아일랜드’로 꾸며졌다. 세빛섬으로 들어가는 다리는 츄파춥스 그래픽 아트월과 각종 조형물로 꾸며진 ‘츄파 스트리트’가 됐다. 한강을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에는 친구, 연인끼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팝업스토어가 들어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츄파춥스 판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츄파춥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츄파춥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Forever Fun’에 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세빛섬을 꾸몄다”며 “츄파춥스가 수놓은 한강의 풍경과 함께 달콤하고 로맨틱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츄파 아일랜드는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와치 그룹에서 전개하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에서 본격적인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대표 남성 워치 라인 ‘하이눈(highnoon)’의 블루 컬러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하이눈(highnoon)’은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의 YOUTH 컨셉이 반영된 봄 신상품으로 기존 하이눈 제품에 메쉬 밴드와 청량감 넘치는 블루 다이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조약돌 모양 케이스로 모던하고 정교한 감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트랩 부분은 심플한 메쉬 밴드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어 학생 및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잇 아이템이다. 블루 컬러의 ‘하이눈(highnoon)’은 논 크로노(nonchrono)와 크로노(chrono)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3월 29일부터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를 기념해 고객에게 모터쇼 입장권을 증정하는 티켓 이벤트를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10개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자동차 기술과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는 2019 서울모터쇼 입장권을 증정한다(1인 2매 제공). 모터쇼 관람객은 마세라티 부스에서 이탈리안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독보적인 스포츠카 정체성과 폭풍 같은 질주 본능을 품은 신형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또한 변경된 2019년식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르반떼는 물론 럭셔리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등 모델을 선보여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티켓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KFC가 오는 18일까지 ‘오리지널 타워버거’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리지널 타워버거’ 단품 주문 시,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함께 구성된 세트 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으로,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제품인 ‘오리지널 타워버거’는 창립자 커넬샌더스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긴 제품으로, 오리지널 치킨과 해쉬브라운, 치즈 슬라이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속재료와 루비 색상의 소스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동시에 KFC는 ‘갓양념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4+4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갓양념치킨 4조각, 핫크리스피 4조각을 1만 2천 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같은 제품으로 진행했던 8+8 프로모션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새로운 구성으로 한번 더 진행하게 됐다. KFC 관계자는 “’오리지널 타워버거’는 풍성한 맛과 다양한 식감으로, ‘갓양념치킨’은 매콤달콤한 중독적인 맛으로 출시 초부터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메뉴”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KFC 메뉴들
[KJtimes=김봄내 기자]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을 새롭게 선보인다. 500ml 캔과 640ml 병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어, 이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의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은 이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부드럽고 신선한 생맥주 그대로 병입한 제품으로, 기존 칭따오 순생의 리뉴얼 버전이다. 차별화된 맛의 비결은 맥주의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비열처리’로 본연의 맛은 살리고, ‘멤브레인 여과’ 기술로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맥주의 신선함과 부드러움을 보존한 데 있다. 새로워진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청량한 느낌을 주는 녹색과 흰색을 사용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 론칭으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은 기존 640ml 병에 500ml 캔까지 두 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의 편의점에서 500ml 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640ml는 일부 대형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칭따오는 중국 청도 라오샨의 맑은 물과 116년 전 독일의 양조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맥주로,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샘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샘데이’는 봄철 필수품인 선케어를 비롯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스킨케어 및 다양한 신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민감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파워 스팟 크림’은 50% 할인하며, ‘민감 피부 진정 끝판왕’으로 입소문 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더마 플랜’, ‘어반에코 하라케케’와 ‘메르비에 하이드라’, ‘에코소울 스파클링 아이’도 20~3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봄철 파우치 필수품인 ‘에코 어스 파워 그린 선 크림’, ‘에코 어스 파워 핑크 선 스틱’, ‘에코 어스 파워 올 프로텍션 선 크림’ 등 선 케어 제품도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깜찍한 오버액션 꼬마토끼에 로맨틱한 벚꽃 디자인이 더해져 코덕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오버액션 꼬마토끼 벚꽃 에디션’ 역시 할인 판매된다. 그 밖에 ‘샘물 쏘핫 립 소스’, ‘더마 플랜 센서티브 선 스틱’, ‘더마 플랜 마일드 카밍 선크림’ 등 신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더샘 관계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설렘 가득한 화이트데이를 선사할 ‘은우를 잡아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빙의 ‘은우를 잡아라’ 이벤트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설빙과 함께 한층 더 달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먼저 설빙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 한 뒤, 화이트데이 이벤트 영상 속에서 설빙 전속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가 핫초코마시멜로설빙 실루엣 사이에 들어오는 순간을 캡처해 인증하면 된다. 페이스북은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여 캡처 이미지를 함께 첨부하고, 인스타그램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게시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세트’를 총 3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8일이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고객님들이 더욱 스윗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전속모델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화이트데이는 설빙과 함께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대표 이효율)이 밥 위에 뿌리는 소스만으로 한 끼 권장 채소섭취량을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 덮밥 소스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아이들의 바른 입맛 형성을 위해 채소 편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키즈밀 제품인 신개념 덮밥소스 ‘골고루쿡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덮밥소스 ‘골고루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 카레, 토마토, 잡채 소스에 채소를 곁들여서 간편하고 맛있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아이들이 생채소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 채소로 국물을 낸 채소상탕과 함께 조리했다. 밥과 함께 먹는 ‘한우잡채’, ‘치킨카레’, 면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한돈짜장’, ‘체다치즈토마토’ 등 총 4종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전 품목이 연령별 권장 식사패턴에 근거하여 설계되어 부어먹는 소스 만으로도 한 끼 권장 채소 섭취량을 충족한다. 특히, 채소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 뿐 아니라 맛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과도한 열 살균으로 인해 맛이 저하되고 영양소 파괴가 많은 레토로트 공정과 달리, 한 그릇씩 만들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CLL공법’을 사용하여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화이트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화이트 머스크의 프레시한 향을 품은 제품으로, 변치 않는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에게 적합한 매혹적인 향수다. 신비롭고 관능적인 여성을 위한 ‘라 뉘 트레조’ 향수 라인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화이트 머스크, 로즈 에센스, 바닐라, 프리지아의 새로운 조합으로 선보여 순수하면서도 깨끗하고, 동시에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우아한 로즈 에센스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베이스의 크리미한 바닐라가 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독특한 세련미를 자랑하는 보틀은 투명한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로즈를 머금은 보틀은 빛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보틀로 시각적 매력을 뿜어내는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은 로맨틱한 하루가 필요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랑콤 관계자는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적인 향이 은은하게
[KJtimes=김봄내 기자]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리뉴얼하고 라인을 총 3종으로 확장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토니모리는 스테디셀러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여기에 ‘더 촉촉 그린티 젤 크림’, ‘더 촉촉 그린티 인텐스 크림’을 출시해 그린티 크림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있는 순도 100%의 발효녹차 청태전 추출물을 사용하여 맑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청태전은 남해의 햇살과 바람으로 4계절 동안 자연발효 시킨 것으로 생녹차에 비해 월등한 수분 저장·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젤 타입의 텍스처보다 더욱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마일드 워터리 텍스처’로 업데이트 되어 피부에 더욱 깊은 수분감을 더한다. 토니모리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리뉴얼과 함께 피부 타입과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한 마무리감의 ‘젤 크림’, 촘촘한 고보습을 선사하는 ‘인텐스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 촉촉 그린티 젤 크림’은 트러블이
[KJtimes=김봄내 기자]유럽 가전 브랜드 ‘보쉬(BOSCH)’의 공식판매원인 ㈜화인어프라이언스가 보쉬 에센셜 의류건조기(WTG86401RK)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보쉬 에센셜 의류건조기는 유럽 기준 9kg 용량이며, 보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적용해 건조력은 높이고 옷감 손상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접 배수 방식이 아니라 응축물 용기에 모인 물을 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응축물 용기는 건조 시마다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어 기기 작동 효율을 높여준다. 특히, 해당 신제품은 듀오트로닉(Duo Tronic) 센서 기술이 탑재되어 더욱 정확하게 건조할 수 있다. 2개의 센서가 집안 습도와 온도 등 실내 환경과 건조기 내부 온도를 측정한 후, 환경에 최적화된 온도와 시간을 섬세하게 조절하여 작동시킨다. 이와 함께, 센서티브 드라잉 시스템(Sensitive Drying System)은 옷감이 덜 마르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보쉬 에센셜 의류건조기는 알레르기 플러스(Allergy plus)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섬유에 묻은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
[KJtimes=김봄내 기자]할리스커피가 ‘2018 할리스 레시피 챔피언 대회’에서 송은정 바리스타의 레시피로 탄생한 우승 메뉴를 포함한 콜드브루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콜드브루 음료 2종은 ‘너츠크림라떼’와 ‘티라미스크림라떼’다.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할리스커피의 콜드브루를 베이스로 해 실크 감촉의 크림을 얹은 음료이다. 콜드브루와 크림이 층층이 레이어 된 비주얼로 눈으로도 음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너츠크림라떼’는 ‘2018 할리스 레시피 챔피언 대회’에서 우수한 메뉴구성으로 수상을 한 송은정 바리스타가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 탄생한 메뉴다. ‘너츠크림라떼’는 기존의 에스프레소 샷 대신 콜드브루 샷을 넣은 라떼 위에 실크 감촉의 고소한 너츠크림을 얹었다. 풍부한 아몬드 토핑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콜드브루 메뉴 중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티라미스크림라떼’는 콜드브루 라떼 위에 진한 감촉의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코코아 파우더가 올려져 있어 티라미스 케익을 연상시키는 음료다. 부드러운 치즈와 산뜻한 콜드브루가 만나 콜드브루의 향미를 높였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최근
[KJtimes=김봄내 기자]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지난 3월 5일 (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신형 8기통 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의 새로운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카 F8 트리뷰토는 독보적인 디자인의 최상급 2인승 베를리네타 모델로, 모델명에서부터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에 대한 오마주(Homage)를 표현하고 있다. F8 트리뷰토는 모든 운전자에게 세계 최고의 8기통 엔진이 제공하는 짜릿한 성능과 동시에 향상된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등 성능, 주행감 및 핸들링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지닌 F8 트리뷰토에 탑재된 엔진은 페라리 라인업 상 가장 강력한 8기통 엔진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엔진 상(Engine of the Year award)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지난 20년간 엔진 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720마력의 파워에도 터보랙 현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아사히주류가 2019 봄 시즌 한정판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를 출시한다. 지난 2016년 출시 이래 매년 봄 맥주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는 러블리한 핑크빛 벚꽃이 만개한 패키지에 골드 아사히 로고가 각인됐으며, ‘봄 한정’ 로고까지 더해 소장가치와 희소가치를 드높였다. 나들이객들을 고려해 실내에서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맥주 타입의 500㎖ 용량을 채택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5도다. 특히, 봄 내음 가득한 과일처럼 싱그러운 맛이 일품이다. 희소한 홉인 모츄에카와 레몬드롭을 블렌드해 화려하고 상쾌한 향과 풍부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클리어 아사히 브랜드 특유의 깨끗한 끝 맛으로 봄 제철 음식과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4년 연속 출시한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는 러블리한 감성의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매 시즌마다 조기 품절될 만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도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패키지와 화려한 향기로 오감을 만족시켜 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아사히주류는 올해도 각 계절에 어울리는
[KJtimes=김봄내 기자]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Corona)가 휴대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슬릭캔(Sleek Can)’을 선보인다. 코로나는 355ml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 ‘슬릭캔’은 기존 355ml 캔맥주 패키지를 코로나 병맥주처럼 날씬하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통통한 외관의 대다수 캔맥주보다 그립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다 더 쉽게 손에 쥐고 마실 수 있지만 용량은 기존 캔 제품과 동일한 355ml를 유지했다. 코로나는 코로나의 시그니처 병 제품의 라벨 디자인을 ‘슬릭캔’에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도 한층 높였다. 파란색 계열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전 디자인에서 벗어나 흰색, 남색 등 브랜드 대표 색상을 배경으로 한 디자인을 캔 제품에 확대 적용했다. 코로나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 시즌에 맞춰 휴대성을 강화한 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패키지 리뉴얼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만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2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