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소떡 강정치킨’을 출시했다. ‘소떡 강정치킨’은 2005년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치킨강정‘의 리뉴얼 메뉴이다. 기존의 양념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은 황골조청, 쌀엿 등을 베이스로 조청 특유의 달콤함을 입혔으며 레몬청을 더해 새콤함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 휴게소에서 줄 서 먹는 간식으로 급부상한 국민 간식 소떡소떡(소시지+떡)과 컬래버레이션 하여 먹는 재미를 더한 한편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푸짐함을 선사한다. ‘소떡 강정치킨’은 일반 치킨과는 차별화된 바삭한 튀김옷과 쫀득한 강정만의 식감을 살려 식어도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갓 튀긴 치킨을 베이스 소스로 코팅해 치킨의 육즙은 살리고 바삭함은 유지 시켜 언제 먹어도 맛있는 bhc만의 강정치킨으로 탄생했다. bhc 연구소 김충현 상무는 ”소떡 강정치킨은 bhc가 2019년 선보이는 첫 신메뉴로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맛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 소떡 강정치킨이 향후 bhc의 대세 치킨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씰리코리아컴퍼니 (이하 씰리)에서 판매한 침대 6종 모델(총 357개)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1mSv/y)을 초과해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씰리가 최근까지 판매 한 356종 모델 중에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판매한 6종 모델이 안전기준을 초과했으며, 6종 모델은 모두 모나자이트가 함유된 회색 메모리폼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 해당 모델은 마제스티 디럭스, 시그너스, 페가수스, 벨로체, 호스피탈리티 유로탑, 바이올렛이다. 씰리는 원안위 행정조치 대상 6종 모델 외에 회색 메모리폼을 사용했지만 안전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1종 모델(알레그로)과 회색 메모리폼 사용 여부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2종 모델(칸나, 모렌도)에 대해서도 즉시 자체 회수키로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유닉스전자가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한 머리 말리기’ 캠페인은 40년 이상 헤어 기기 관련 기술만을 연구해온 유닉스전자가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닉스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건강한 머리 말리기’ 바이럴 영상을 지난 1월 공개했다. 바이럴 영상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등 뷰티∙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모발 건강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되며, 올 한 해 동안 시리즈 형식으로 순차적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닉스전자는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유닉스전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 중인 정난영 원장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이 선공개된 뒤,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의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술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인은 학업, 취업 또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 환경에 빈번하게 노출돼 있다. 취미 활동이나 충분한 휴식, 건강식 섭취 등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지키기란 쉽지 않다. 스트레스가 가득해 피로감이 늘었다면, 간편하게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블렌딩 음료를 즐겨보자. 최근 식품업계에서 출시한 다양한 블렌딩 음료는 달콤한 맛,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어 짧은 티타임으로도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 달콤한 유자에 향긋한 허브의 향을 더했다! 복음자리 ‘블렌딩티 한컵’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블렌딩티 한컵’ 제품은 유자에 허브를 배합한 차(茶) 제품이다. 달콤한 유자에 히비스커스, 민트와 같은 향긋한 허브를 블렌딩해 맛과 향이 풍부하다. 새콤한 맛을 가미한 ‘히비스커스&유자차 한컵’, 상쾌함을 강조한 ‘민트&유자차 한컵’으로 구성됐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차의 떫은맛을 유자로 순화시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물만 부어 음용할 수 있는 한 컵 제품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 은은한 과일향과
[KJtimes=김봄내 기자]코렐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렐 코디네이츠(Corelle Coordinates)’가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손잡고 아트 컬래버레이션 제품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를 출시했다. 코렐 코디네이츠의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는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의 대표작을 담아 소장가치와 특별함을 더했다. 요리를 준비하는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을 그린 ‘아모르(amor)’와 달콤한 디저트가 주는 행복을 표현한 ‘코치네라(cocinera)’ 등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색감으로 행복을 표현한 네 가지 작품을 담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는 심플한 ‘빈(Bean)’과 일체형 손잡이로 휴대성을 높인 ‘플립(Flip)’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 소재인 ‘스테인레스 스틸 304’를 적용해 바깥면에 결로현상 없이 6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여닫기 쉬운 안전한 잠금장치로 구성된 원터치(One-touch) 뚜껑,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아 주는 진공 밀폐 마개, 인체공
[KJtimes=김봄내 기자]MCM이 2019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자유로운 항공 여행에 영감 받은 ‘플라이트 프린트(Flight Print)’ 라인을 선보였다. MCM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은 항공 수화물에 부착하는 긴 형태의 종이 태그를 모티브로 했다. 항공 여행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으로 비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무한한 자유를 위해 오랫동안 혁신을 추구해 온 브랜드의 실험정신을 보여준다. 플라이트 프린트 라인은 MCM의 헤리티지인 ‘두 손이 자유로운 여행’을 강조한 실용적인 핸즈프리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소비자 개인의 물리적, 신체적 조건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백팩, 위캔더 백, 메신저 백, 여권 지갑, 파우치 등 제품 군을 세분화 해 선보인다. ‘플라이트 프린트 비세토스 스타크 백팩’은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패턴으로 코팅된 캔버스 위에 항공 수화물 태그를 모티브로 한 플라이트 프린트 패턴으로 개성을 더했다. 가방 전면부의 하단에 그물망 디테일을 추가해 활동성과 역동성을 담아냈다. ‘플라이트 프린트 비세토스 트래블러 위켄더 백’은 가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당일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딸기로 만든 ‘디저트 뷔페’를 즐기며 카메라 어플인 ‘그랩픽(Grabpic)’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화된 사진을 집까지 배송 하는 ‘딸기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제철딸기와 디저트를 무한정 맛볼 수 있는 ‘딸기 스튜디오’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1층에 위치한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즐길 수 있다. ‘메가 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로비라운지로 이번 ‘딸기 스튜디오’에서 ▲스트로베리 프랑지팬(Strawberry Frangipane), ▲스트로베리 카눌레(Strawberry Cannele) ▲딸기 마카롱 ▲베리 티라미수 ▲딸기 프로마쥬 블랑 파나코타(Fromage Blanc Pannacotta) 등 신선하고 당도 높은 생딸기를 듬뿍 넣은 이색 디저트 20여 종을 선보이며 웰컴드링크로 ▲딸기 에이드 혹은 ▲딸기 라떼 중 1잔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딸기 스튜디오’에서는 충남 논산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품질 좋고 당도가 뛰어난 딸기를 사용하며, 고객 주문 시 셰프가 즉석에서 딸기 모찌와 호떡을 만드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추가 금액
[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 6조 8,506억원, 영업이익 1,784억원, 당기순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1조 7,529억원으로 8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연간 매출액 6조 8,506억(▲10.0%)은 창사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여객부문은2018년 국제선 여객수요 호조로 전년대비 7%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신규노선이 조기 안정화되고 장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럽 및 미주 노선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16%, 7% 증가했다. 화물부문은 전 노선이 고르게 매출이 증가하고 고단가 화물 수요 호조가 지속돼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784억원으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유류비가 4,327억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운송 및 IT사업부문 등의 연결자회사 영업호조로 흑자기조를 유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외화환산차손실로 인해 -104억원을 기록했다. 재무적으로는 2018년 한 해 동안 비 핵심자산을 매각해 차입금을 1조 900억원을 상환해 시장의 유동성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이 14일 시무식과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2019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이날 오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시무식과 함께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지난해와 달리 신년(1월 1일) 이후가 아닌, 구정 연휴 이후에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각자가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무식에 이어 19단 경연대회의 본선과 결선이 진행됐다. 디지털 근무환경 속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중근 회장이 지난 2017년 제안했다. 올해로 3회째다. 지난달 29일 예선전에서 참가자들이 자웅을 겨뤄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0명은 결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뇌섹남여’ 대결을 펼쳤다. 결선에 오른 5명은 20문제 중 다 득점자 순서로 1등부터 5등까지 최종 순위가 정
[KJtimes=김봄내 기자]CJ ENM이 CJ헬로 지분 53.9% 중 50%를 LG 유플러스에 8,000억원에 매각한다. CJ ENM은 14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씨제이헬로 주식 매매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하고 CJ헬로 주식 53.9% 중 ‘50%+1주’를 LG유플러스에 다른 조건 없이 8,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후 CJ ENM의 CJ헬로 지분율은 3.9%가 된다. CJ ENM은 “방송통신시장의 트렌드가 M&A를 통한 대형화,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플랫폼 강화로 변화하고 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지향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NM 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프리미엄 IP 확대 등 콘텐츠 사업 강화, 디지털 및 미디어 커머스 사업 확대,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 등 미래성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CJ ENM 관계자는 "CJ는 글로벌 TOP-Tier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여성리더로 손꼽히는 헬렌 클라크(Helen Clark)가 CJ그룹의 미래 여성리더를 꿈꾸는 직원들을 비롯한 차세대여성리더들을 만나 ‘글로벌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CJ그룹(회장이재현)은 지난 1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사회공헌추진단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공동 주최로 ‘헬렌 클라크’ 초청 <차세대 여성리더들과 함께하는 ‘My year with Helen’ 특별 상영회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뉴질랜드 여성 총리로 1999년부터 세 번 연임에 성공한 ‘헬렌 클라크’(Helen Elizabeth Clark)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UNDP(유엔개발계획) 총재를 역임했으며,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2015년 23위, 2016년 22위에 오른 세계적인 여성리더이다. 헬렌 클라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대사관이 CJ그룹 측에 공동 주최를 제안해 성사됐다. CJ그룹은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히며 특
[KJtimes=김봄내 기자]LG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350여명을 대상으로 ‘LG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컨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유치를 위해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초청 인재들이 혁신 연구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장소를 종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겼다. 이번 LG 테크 컨퍼런스에는 인공지능, 올레드, 신소재 재료, 자동차부품, 배터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기술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석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 올해 첫 대외 행보를 LG의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찾는 일로 시작한 것이다. 구 대표는 이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작년 하반기 LG 대표로 부임하고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이곳 사이언스파크이고, 사무실을 벗어나서 가장 자주 방문한 곳도 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R&D 현장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고객과 사회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KJtimes=김봄내 기자]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에서 연인들의 달콤한 데이트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14일)부터 설빙의 2월 신메뉴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르제 : 땡땡’ 전시회 VIP 티켓(1인 2매)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히, ‘에르제 : 땡땡’은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인 ‘예술의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인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봄 맞이 데이트 장소를 고민하고 있는 연인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설빙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는 서울/경기/인천 한정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매장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설빙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을 먹고 직접 찍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각종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가 진행해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들과도 설빙을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설빙의 핫초코마시멜로설빙 시리즈는 지난 2월 초 출시되어 극강의 달콤함으로 ‘초코 덕후’
[KJtimes=김봄내 기자] ‘오버워치 리그 2019’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오버워치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오버워치는 세계 도시를 연고로 한 20개 팀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놓고 7개월간 치열한 격돌을 벌일 예정이다. 2016년 등장한 오버워치는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1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FPS게임으로, 국내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배그 못지 않게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오버워치의 인기 비결에는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법 ▲전략적인 역할 구분에 따른 팀플레이의 묘미 ▲공상과학적인 요소 등이 꼽히고 있다. 이러한 특색을 가진 오버워치에서는 빠른 반응속도, 사운드 플레이 등이 승리를 좌우하기 때문에 타 게임 대비 장비 영향력이 큰 편이다. 오버워치 리그 개막을 맞아 스킬샷을 피하는 데 제격인 게이밍 키보드부터 완벽한 사운드 플레이를 위한 헤드셋까지, 오버워치 게이머들이 관심 가질만한 ‘장비빨’ 세우는 게이밍 기어들을 추천한다. “상대의 스킬샷을 정확히 피한다” 남다른 타건감과 빠른 반응속도 자랑 ‘로지텍 G512 기계식 키보드’ 오버워치 입문자들
[KJtimes=김봄내 기자]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전 세계 물 부족 국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비영리기관 ‘Water.org’의 설립자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맷 데이먼과 함께 ‘멋진 한 잔’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18일 맷 데이먼이 직접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국내에서 첫 공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온라인을 통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Water.org에 기부,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예정이다. Water.org는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Matt Damon)이 개리 화이트(Gary White)와 공동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세계 각국 물 부족 빈곤층을 위한 수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맷 데이먼은 캠페인 영상을 통해 “챌리스 1잔 가격이면, 물부족 국가의 한 가정에 5년간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물을 구하려 매일 6시간씩 걷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찾아주자”고 호소하고 있다. 챌리스는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