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민족 대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시간을 함께 보내고 앞으로 맞이할 신년에 대한 덕담도 주고 받는 시기. 많은 사람들은 설을 앞두고 가족 또는 친지들에게 덕담과 함께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기념하여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한다. 게다가 최근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소극적인 소비를 지향해 왔다면 더욱더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며, 가성비 좋은 선물을 찾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을 것이다. 가성비도 좋고 실용도와 기능성까지 모두 갖춰, 주는 사람은 물론 받는 사람의 만족도까지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아웃도어 제품을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 및 디자인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템들이 많아 온 가족 설 선물로 제격이다. •뭘 살지 모르겠다면? 겨울은 물론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도 백점 ‘다운 베스트’ 추천 한겨울 치고는 기온이 많이 낮지 않은 요즘이지만 두꺼운 패딩을 벗어 던지기에는 아직은 추운 날씨. 이런 때에는 두꺼운 패딩을 입는 것도 좋지만 얇은 경량의 옷들을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다운 베스트의
[KJtimes=김봄내 기자]‘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에이어 올해에는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 1월 1일 출시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가 출시 3주만에 60만 잔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적인 쌀을 스타벅스만의 대중적인 음료로 재해석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는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해 쌀의 구수한 맛과 함께 영양까지 극대화한음료다. 스타벅스는 이천의 지역명을 음료명에 반영함으로써,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이천 쌀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기존에도 스타벅스는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보늬밤 라떼’,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했던 ‘제주 꿀 땅콩 라떼’ 등 지역명을 반영한 로컬 음료를 출시해 지역 특산물을 음료의 원부재료로 사용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과 그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이천 햅쌀 라떼’와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는 2018년 한해 전국 지가는 4.58% 상승해 2017년(3.88%) 대비 0.70%p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가는 9.13 대책 이후 시장안정, 금리인상 영향 등으로 10월 최고 기록 후 상승폭 둔화 추세이다.(10월, 0.46 → 11월, 0.42 → 12월, 0.34) 전년대비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3.82→5.14), 지방은 상승폭 둔화(3.97→3.65) 추세이며, 세종(7.42), 서울(6.11), 부산(5.74), 광주(5.26), 대구(5.01) 순으로 상승했다. 서울(6.11)은 전국 평균(4.58)에 비해 다소 높으나, 경기(4.42), 인천(3.59) 지역은 전국 평균(4.58)을 하회했다. 세종(7.42)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구, 제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4.58)을 상회했다. 경기 파주시, 강원 고성군 등 남북경협 수혜지역 및 서울 용산구·동작구·마포구 등 개발호재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 경남 창원성산구, 거제시, 창원진해구 등 산업 경기 침체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5.24), 상업(4.3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SDS가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은 2017년 대비 8% 증가한 10조342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877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SDS는 전년대비 31% 성장세를 기록한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이 매출 10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은 전자·부품 업종은 물론 코스메틱·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46%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고객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확대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AI·Analytics 사업은 자체 개발한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Brightics AI)을 제조, 물류, 금융, 마케팅 분야에 확대 적용하면서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45% 증가했다. 블록체인 사업은 자체 개발한 넥스레저 플랫폼이 2018 가트너 블록체인 10대 제품으로 선정되었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MOU 체결, 제조/물류/금융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SK하이닉스는 2018년 매출액 40조4,451억 원, 영업이익 20조8,438억 원(영업이익률 52%), 순이익 15조5,400억 원(순이익률 38%)으로 2년 연속 사상 최대 연간 경영실적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K-IFRS 기준) 지난 해 메모리 시장은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유례 없는 호황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는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경신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요 둔화와 함께 그 동안 극심했던 공급부족 상황이 해소되면서 메모리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 감소한 9조9,381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또한 32% 감소한 4조4,301억 원, 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등을 반영해 전 분기 대비 28% 감소한 3조3,979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D램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1% 하락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10% 증가했으나, 평균판매가격은 21%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향후 메모리 시장이 IT 전반의 수요 둔화, 거시경제 불확
[KJtimes=김봄내 기자]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자사 광고 모델인 배우 조보아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갓 구운 따끈한 ‘랍스터몽땅’을 선물했다. 지난 주말 미스터피자는 밤낮없이 열심히 촬영 중인 조보아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피자 트럭을 보내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 조보아는 피자 트럭에서 갓 구워낸 미스터피자와의 첫 광고 제품인 ‘랍스터몽땅’ 피자를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운 날씨에 허기를 느끼던 현장 인원들은 피자를 먹으며 신나는 분위기로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연이은 촬영으로 지쳤을 여러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정말 휴식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훈훈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조보아의 미스터피자 첫 광고 제품인 ‘랍스터몽땅’은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피자로,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 트리플스프레드 소스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전달한다. 특히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없이 사용해 입안 한 가득 바다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은 삼성카드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아지냥이'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챗봇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지냥이'는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관심사 기반 모바일 서비스로, 수의사가 제공하는 동물 건강 정보, 양육 팁, 데일리 미션,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Chatbot' 서비스를 아지냥이에 새롭게 도입하면서 자연어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하고 빠르게 반려동물의 질병, 양육 방법 등을 아지냥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아지냥이 서비스의 수의사들도 단순 질문보다 좀 더 구체적인 케이스에 대한 1:1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NBP 안미영 수석 매니저는 "네이버의 노하우가 축적된 Chatbot의 대화 모델 엔진은 자연어 처리 기술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학습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까지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챗봇 서비스 지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공공기관들과 함께 각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사업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8년에는 3,500여명의 사업자들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2,4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서울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경기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7개 공공기관과 제휴를 맺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규모와 비용 등의 문제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각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이 해당 기관들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면 네이버는 온라인 사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은 물론, 배너 노출과 네이버 쇼핑 수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지난 1년간 네이버가 중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한 배너 노출 및 쇼핑 수수료 지원 금액만도 약 40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각 지역 7개 기관들에 입점해있는 업체들의 규모와 거래액은 2016년 535억, 2017년 1,185억, 2018년 2,470억 등 매년 2배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또한 1개 업체당 연평균 거래액
[KJtimes=김봄내 기자]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떡 4종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설 선물 대목 시장을 공략한다. 설빙 떡 4종 선물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콩인절미, 찹쌀떡, 흑미영양떡, 쑥두텁떡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설빙의 시그니처 재료인 ‘인절미’에 콩을 더해 고소함을 살린 ‘콩인절미’, 설빙의 코리안 디저트 라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찹쌀떡’과 맛은 물론 영양까지 생각한 ‘흑미영양떡’, 특유의 향긋한 쑥향에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쑥두텁떡’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떡 종류별 한 개씩 구성되어있는 4구부터 8구, 20구 총 3세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20구 세트는 손잡이가 달린 종이 패키지로 깔끔하게 포장해 받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이 밖에도 설빙은 진한 풍미와 향으로 떡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티 메뉴인 ‘블렌드티 3종’ 세트와 ‘제주녹차세작 & 티 전용 텀블러세트’를 함께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제 떡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디저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설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KJtimes=김봄내 기자]2019년 새해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 규모는 200만 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2018년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며 100만 대 이상 규모를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판매 수치 기록시, ‘필수가전’으로 본다. 이미 ‘필수가전’에 등극한 의류건조기 시장은 활발한 수요 속에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일반적인 필수가전에 해당되는 TV 시장 규모(200만 대)에 맞먹는 수준이다. 이전까지 의류건조기는 습한 장마철에 수요가 급증하는 가전이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계절을 불문하고 기승을 부리자 실내 건조를 선호하게 되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쓰임새가 잦게 되자 난방가전과 함께 ‘겨울가전’의 범주에 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후 등 환경적 요인 외에 최근 사람들의 달라진 생활방식도 의류건조기 판매 호조 요인의 한 축을 차지한다. 가사에 시간을 덜 할애하고 여가를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가사 노동을 효과적으로 단축시켜주는 의류건조기의 특징과 부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시장의 의류건조기 보급률이 세탁기
[KJtimes=김봄내 기자]매장 수 2,500여 개로 국내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제품 선호도를 분석했다. 2018년 전국 각 지역에서 하루 평균 60만 잔 이상 판매된 음료를 기준으로 가맹점 POS 데이터의 판매량과 음료 군별 판매 점유율을 기반으로 했다. ▶ 무더위를 식혀라! 전국 판매 1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증가율 1위 ‘아이스 토피넛라떼’ 2018년도는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한 해로 그 어느 때보다 아이스 음료의 판매량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아이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판매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제품은 ‘아이스 토피넛라떼’ 로 전년 대비 약 76%나 판매가 늘었다.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토피넛라떼’ 는 버터 향이 풍부한 영국식 캬라멜 과자인 ‘토피’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오피스 인구 많은 서울은 ‘라떼 음료’ 선호, 경기지역은 ‘키즈 음료’ 판매량 최고 서울권에서는 전체 음료 중 커피 음료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대비 높았다. 특히 ‘라떼(Latte)
[KJtimes=김봄내 기자]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 홍수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서는 트렌드 컬러를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의 식용색소 제조업체 GNT가 밝은 노란색부터 갓 수확한 오렌지를 닮은 빛깔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햇빛을 담아낸 색상이 2019년 식음료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관련 컬러의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석양빛의 오렌지 컬러를 담은 식음료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는 대표적인 오렌지 컬러를 담은 제품으로 산뜻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30여 년의 시간 동안 제품은 물론 모델 ‘미에로 걸’의 의상에도 오렌지 컬러를 변함 없이 선보여 왔으며, 오렌지 빛깔 음료라는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몸매를 가꾸는 여성들이나 바쁜 직장 생활, 공부로 인해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선보이고 있는 ‘데일리C망고 400D+’는 비타민 D가 풍부한 오렌지 컬러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화이자제약의 센트룸이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센트룸 포 키즈(Centrum for Kids)’를 출시한다. 성인 및 실버 세대의 영양 요구량에 맞춰 개발된 멀티비타민 ‘센트룸 포 맨, 포 우먼, 실버 포 맨, 실버 포 우먼’에 이어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센트룸 포 키즈’를 출시함으로써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멀티비타민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센트룸 포 키즈는 3-14세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과학적으로 조성한 제품이다. 특히,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D와 비타민K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 발육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트룸 포 키즈는 멀티비타민 특유의 향 때문에 비타민 섭취를 꺼려하는 아이들을 고려해 바나나향을 첨가하고, 녹여먹거나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Chewable) 제형을 선택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하루 한 알로 13가지 영양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2019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혜택을 증정하는 ‘‘새해 福(복)돈 나누어주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기존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증번호를 통해 100% 사용 가능한 I-캐시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행운과 복을 나누는 ‘‘새해 福(복)돈 나누어주기” 이벤트는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 기존 고객이 미가입 친구에게 인증번호를 나눠주면 결제 금액의 최대 5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나눔을 받은 신규 고객에게도 5천원의 I-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명의 친구에게 인증번호를 나눔 할 수 있으며, 인증번호 5개를 모두 나눔한 후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I-캐시 5만원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1월 18일(금)부터 1월 27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년의 유효기간이라는 ‘통큰 혜택’을 제공해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
[KJtimes=김봄내 기자]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럭키피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럭키피그 컬렉션은 부와 복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를 아트웍으로 표현하여 키치함을 강조했으며,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과 맨투맨, 후디, 트레이닝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에 럭키피그 와펜과 자수 디테일로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입기만 해도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은 럭키피그 컬렉션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 선물은 물론, 명절을 앞두고 새해 선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MLB는 황금돼지를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하게 표현하기 위해 유튜브 스타 피그인 ‘핑돼&살구’와 함께한 스페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핑돼&살구는 MLB의 럭키피그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럭셔리한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다. MLB의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좋은 기운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럭키피그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MLB의 럭키피그 컬렉션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