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2019년 시작하는 러너들을 위한 가성비 러닝 슈즈 ‘엔들리스 로드’를 출시했다. ‘엔들리스 로드’는 신는 순간 러너의 발 모양을 기억하는 ‘메모리테크 인솔’을 적용했다. 메모리테크 인솔은 러너의 발 모양을 따라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해 최상의 러닝 경험을 만들어준다. 엔들리스 로드는 반응력과 쿠셔닝이 뛰어난 미드솔을 함께 사용해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또한 니트 소재로 이뤄진 갑피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한편, 무봉제선 구조로 제작해 발 양 옆을 잡아줘 지지력을 함께 제공한다. 심플한 실루엣에 니트 소재로 형성된 벌집 구조의 갑피 무늬와 러버 소재의 대비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한 엔들리스 로드는 뒷축 부분의 컬러 패치와 측면의 리복 델타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외피와 대비되는 컬러의 내피를 사용해 한층 더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복의 2019년 러닝 플랜을 위한 러닝 슈즈 ‘엔들리스 로드’는 남성용 3종(BLACK/TRUE GREY/GREY)과 여성용 2종(BLACK/GREY)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리복 공식 온라인 쇼핑몰 기준 89,000원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항공은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2019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의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이날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위페이(여, 43세)씨가 기해년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되어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위페이씨는 “신정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여행 시작부터 좋은 일이 생겨 이번 한국 방문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항공 김종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민영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및 인천공항공사 신가균 여객서비스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해 첫 손님으로 선정된 위페이씨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한항공 중국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푸짐한 축하선물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한편 대한항공 새해 첫 출국편은 오전 7시 55분 인천 출발 마닐라행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은 올해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인재원에서 열린 그룹신년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손 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성장둔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경제도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아래 초격차역량을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당부했다. CJ그룹은올 한해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획기적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온리원(ONLYONE) 정신에 기반한 초격차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독보적 1등 지위를 확보해 나가며 ▲온리원, 일류인재/일류문화, 공유가치창출(CSV)가 축을 이루는 CJ 경영철학을 심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손 회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의미있는 세계 1등을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으로 진화하는 ‘월드베스트CJ’ ”이라며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1등 업체”라
[KJtimes=김봄내 기자]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송혜교가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뮤즈로 발탁, 새로운 캠페인 컷을 통해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데 이어 2일에는 캠페인의 비하인드 컷 및 영상이 추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 및 비하인드 컷에서 송혜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슈콤마보니 19SS 슈즈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가올 봄을 기대케 만들었다. 영상 속 송혜교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플라워 원피스에 레드 컬러 펌프스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비하인드 컷에서 송혜교는 숏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독보적 미모, 단발병 유발자 송혜교가 착용한 19SS 트렌드 슈즈는 슈콤마보니 매장 및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 2일부터 드라마 속 송혜교 착용 슈즈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식음료업계가 화려한 옷을 입은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젊은층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발한 SNS 활동 등으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2~30대 젊은 세대를 정조준해 판매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 특히 젊은층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키지가 눈에 띈다. 기존 제품에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시즌 한정판부터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제품까지 2~30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패키지의 식음료 제품들을 한데 모아봤다. #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크레마 윈터 블렌드’ 3종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는 겨울을 맞아 시즌 한정판 '네스카페 크레마 윈터 블렌드'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추운 겨울 여유롭게 '소확행'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제품의 맛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풀하고 풍부한 감성의 패키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크 아메리카노’의 강렬한 풍미, ‘바닐라향 라떼’의 향긋함, ‘오렌지향 라떼’의 상큼함 등 각 플레이버의 맛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팝아트 패턴으로 표현했다. ‘네스카페 크레마 윈터 블렌드’는 이마트와 농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KJtimes=김봄내 기자]2019년 '황금 돼지'의 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준비를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다. 식음료업계에서도 이러한 변화 속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고, 사회적 이슈에 적극 반응하는 이들의 특성에 발맞춰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활동까지 변화를 시도해야 생존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 한편으로 1인 가구의 성장과 경기 불황에 따른 식음료 라이프스타일의 전반적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이다. 불황 속에서 성장하는 시장도 눈여겨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선정한 2019년 트렌드 키워드를 차용, 식음료업계에 초점을 맞춰 해석한 5가지 트렌드 키워드 ‘P.I.G.G.Y.’를 소개한다. ■ Preference on Multi-Food: 경제 불황 속 가성비 갖춘 ‘멀티푸드’ 인기 내년에도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식품물가 인상이 예고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최대의 효용을 누리려는
[KJtimes=김봄내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이며,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태고의 역사를 품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험하지 않아 가족 산행지로서 인기가 많다. 겨울이면 환상적인 상고대와 어우러진 일출이 장관이다. 월악산 옥순봉은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월악산 능선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충주호가 어우러지는 일출이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 초보자도 무난히 오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탐방이 가능하다. 무등산 서석대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주상절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곳이며, 또한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중머리재, 장불재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하다. 해넘이 명소인 소백산 부석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지니고
[KJtimes=김봄내 기자]하루가 지나면 이른바 ‘황금 돼지의 해’로 불리는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온다. 기해년은 천간(天干)인 기(己)와 지지(地支)인 해(亥·돼지)가 만나는 해로 기(己)는 오행 중 토(土)에 해당해 색깔로는 노랑을 나타내고 있어 새해를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라고 부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계 ‘돼지띠 큰손’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재물 운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는 돼지띠들이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31일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돼지띠 가운데 최고의 주식 부자는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의 차남인 허재명(1971년생) 일진머티리얼즈 사장이다. 보유한 회사 주식 53.3%의 가치가 1조원에 육박하는 9672억원에 달하고 있다. 그 뒤는 오뚜기 함영준(1959년생) 회장이 잇고 있다. 함 회장은 오뚜기 주식과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조흥’ 주식을 합쳐 총 7491억원어치를 가지고 있다. 3위와 4위는 효성가에서 이름을 올렸다. 조현상(1971년생) 효성 사장과 그의 부친인 조석래(1935년생) 효성그룹 명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새롭게 리뉴얼한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택시)'의 월간 실사용자(Monthly Active User, 이하 MAU)가 120만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올 12월 ‘티맵택시’ MAU는 29일 기준으로 120만5천명으로, 지난 10월의 MAU 9만3천명에서 두 달 만에 12배 이상 증가해 지난 11월 ‘티맵택시’ 리뉴얼 당시 SK텔레콤이 밝혔던 ‘연내 100만 MAU 달성’ 목표를 크게 넘어섰다. 전체 택시 호출앱 이용규모가 월평균 650만명 수준(업계 추산, 중복 가능)인 것을 감안하면, 호출앱 이용자 5명 가운데 1명은 ‘티맵택시’를 이용하는 셈이다. 택시 호출앱 시장은 ‘티맵택시’의 리뉴얼 이후 신규 고객의 지속 증가로, 11월 기준 월 평균 580만명에서 12월 650만명으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티맵택시’ 가입기사 수도 29일 현재 15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6월말 3만명 수준이었던 가입기사는 11월5일 리뉴얼 발표 당시 6만5천명, 11월24일 10만명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같은 가입기사 규모는 전국 택시 기사(27만명)의 56 % 수준이다. SK
[KJtimes=김봄내 기자]세계적으로 커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국민 1인 당 512잔이라는 연 커피 소비량을 기록하며(2017년 기준/ 관세청) 커피 사랑을 증명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카페를 방문해 프리미엄 커피를 접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그저 그런 적당한 커피로 타협하기도 한다. 하지만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함께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언제 어디서든 바리스타가 내려준 듯한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원터치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한 숨 돌릴 때, 당신에게 커피가 필요한 그 어떤 순간에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함께 신선한 퀄리티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윤택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2019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퀄리티 커피 한 잔이 가져다주는 기분 좋은 변화에 주목하여, 좋은 커피로 당신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자는 뜻의 새로운 캠페인 ‘당신의 일상을 매일매일 특별하게(MAKE YOUR EVERY DAY LESS EVERY DAY)’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커피 없는 하루는 생각할 수도
[KJtimes=김봄내 기자]“새해에는 당신의 웃음소리도 함께 올라갔으면 - 2019년 1월 대한항공 올림” 대한항공은 28일부터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해 인사 TV 광고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이번 TV 광고를 선보이는 이유는 지난 2018년 한 해 대한항공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한 해 고객과 국민이 한층 더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어린 아이의 환한 웃음과 황금빛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비상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 담아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미국, 어디까지 가봤니’시리즈 이래로 스토리 텔링 방식의 취항지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 취항지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상과 신선한 카피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 신규 취항지를 배경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임직원들의 행복한 삶과 의미 있는 직장생활을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소통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HOT(Hyosung One Team)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일하기 좋은 기업(GWP: Great Work Place)’을 만들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고객의 목소리(Voice of Customer)를 잘 들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는 생존할 수 없다. VOC를 통해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주도하여 우리 사업에 빠르게 접목해야 한다. 직원은 회사의 첫 고객이고,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다. 즐거운 회사 생활로 개인의 성과가 높아지면, 이것이 곧 회사 발전을 위한 기여로 연결되고 그 결실이 다시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바로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 소통으로 하나되는 우리팀, HOT(Hyosung One Team) 프로그램 효성은 팀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HOT (Hyosung One Team)’을 실시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버드와이저가 2018년을 마무리하는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버드와이저는 서브컬처를 큐레이팅 하는 댄스 뮤직 전문 매거진 믹스맥 코리아(Mixmag Korea)와 함께 3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하이 테크 서울 뉴 이어 이브 (High-Tech Seoul NYE)’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에서 버드와이저 맥주와 함께 즐기는 테크노 음악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테크노 여제’ DJ 니나 크라비츠 ‘(Nina Kraviz)’가 내한하고, ‘ANSR’, ‘HYENAM’, ‘KIM KATE’, ‘ESSIAWAITS’, ‘YEONJUN’ 등 국내 최고 테크노 디제이들이 역동적인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장 내 버드와이저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2019년 새해 목표를 달력이나 티셔츠 등 브랜드 기념품에 자수로 새해 다짐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 스파클 앤 샤인 (Sparkle & Shine)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한 베스트 드레서 선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파티는 올 한해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최고 수준의 뮤직 페스
[KJtimes=김봄내 기자]스키나 보드 등 겨울을 대표하는 스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을 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설원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스릴 넘치는 겨울 레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장 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는 만큼 멋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패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 흰 눈 덮인 스키장에서 눈 보호는 필수! 오클리 스노 고글 ‘라인 마이너’ 스노 스포츠를 즐길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튼튼하면서도 렌즈 성능이 우수한 스노 고글이다. 매서운 바람이나 흰 눈에 반사된 빛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비슷비슷한 스키장 패션에 포인트를 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스포츠브랜드 오클리의 대표적인 스노 고글 ‘라인 마이너’는 원통형 디자인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특히 미세한 색상차를 인식해 정확한 색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오클리만의 프리즘 렌즈 기술을 적용해 스키장에서 눈의 요철이나 사물을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어 한층 안정적이다. 또한 밀착력이 우수해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아 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선수들도 즐겨 사용하는 제품이
[KJtimes=김봄내 기자]MBC 애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를 맡고 있는 아나운서 신아영과 래퍼 딘딘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힘을 모아 12월 28일 '나석주 의거일'에 맞춰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이번 주제는 1926년 12월 28일은 나석주 의사가 동양 척식 주식회사 및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의거일로 3.1운동이후 잠잠해진 독립운동 열기와 민족혼을 일깨운 큰 사건임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팔로워 수가 많은 유명인사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