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와 손잡고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콜러노비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노비타 ‘스파 플러스 비데’를 구매하면 비발디파크 리프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노비타 몰(E-shop)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티몬 등에서 구매한 고객도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노비타 몰은 오는 20일까지 비데 구매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 비발디파크 리프트권을 증정한다. 오는 11일 열리는 인터파크 쎈딜 행사는 IoT 비데(BD-N443W)도 함께 적용하여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된다. 또한 티몬은 9일 오전 11시 방송하는 TVon 라이브 쇼핑에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증정한다. 스파 플러스 비데는 다양한 수류 및 스파 기능을 적용한 스파 비데에, 노즐이 전후 좌우로 움직이며 사방향 입체 세정이 가능한 '3D 무브 워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가지 스파 모드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적합한 맞춤형 홈스파도 즐길 수 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추운 겨울철에는 개인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비데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
[KJtimes=김봄내 기자]오리지널 치킨 브랜드 KFC가 2018년 한 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오리지널 타워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타워버거’는 창립자 커넬 샌더스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긴 2019년 새해 첫 제품이다. 빵 사이에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치킨과 해쉬브라운, 치즈 슬라이스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가득 채워 풍성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루비 색상의 소스와 시선을 이끄는 높은 두께의 화려한 비주얼도 큰 특징이다. KFC는 ‘오리지널 타워버거’ 출시 기념으로 오는 1월 14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오리지널 타워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세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오리지널 타워버거’는 큰 사이즈와 풍성한 맛 그리고 식감으로 높은 만족도가 예상되는 제품”이라며 “계속해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파클링 와인 ‘버니니’가 주류 트렌드에 발맞춰 소용량 ‘버니니 캔’을 선보이고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버니니 캔’은 기존 병으로만 출시되는 ‘버니니 클래식’을 슬림한 250ml 캔에 담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용량으로 혼술, 홈술족에게 제격이며 휴대 또한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니니 캔 출시와 함께 패키지 리뉴얼도 이뤄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패키지 컬러로 기존 ‘버니니 클래식’ 제품의 상징적이던 초록색 병에서 탈피해 밝은 크림 컬러를 캔 전체에 적용했다. 또한 캔 전면부에 금색 점들로 버니니의 풍부한 탄산 기포를 표현해 특유의 스파클링과 청량함을 나타냈다. 로고 또한 기존 핸드 드로잉으로 그려진 펄럭이는 모양의 깃발을 선과 면을 사용해 도식화함으로 깔끔함을 높였다. 제품명의 경우 곡선이 돋보였던 글씨체를 좀 더 각지게 다듬고 금색 테두리로 음영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버니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주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였다”며 “버니니 캔은 언
[KJtimes=김봄내 기자]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19SS 시즌을 맞이해 어글리 슈즈인 ‘빅볼청키’ 컬렉션을 선보였다. 빅볼청키 컬렉션은 어글리 슈즈 열풍 속 스타일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급 스니커즈이다. 장타와 홈런이 많이 터지는 화끈한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일컫는 용어인 빅볼(BIG BALL)을 재해석하여 청키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를 임팩트 있게 표현해 럭셔리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MLB 빅볼청키 스니커즈는 내구성을 갖춘 부드러운 갑피와 두툼한 고탄성의 인솔을 장착해 쿠셔닝 효과를 극대화하고 발에 편안하게 감기는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존의 어글리 슈즈와는 다르게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되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6cm 키높이 인솔을 적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와 옷맵시를 살려주는 것은 물론,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MLB 빅볼청키는 어글리 하지 않은 어글리 슈즈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LB는 빅볼청키 외에도 신축성과 탄력이 월등한 니트 소재로
[KJtimes=김봄내 기자]날이 추워지면 야외 활동 시간이 줄고 실내 활동 시간이 길어진다.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해 비타민D가 부족해지거나, 오염된 실내공기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돼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 겨울철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균형 잡힌 간식이 필요하다. n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 가득 치즈 간식 ‘치즈똑 치즈스틱 2종’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는 ‘치즈똑 노랑치즈스틱’과 ‘치즈똑 하양치즈스틱’을 선보였다.자연치즈를 주원료로 급속동결 건조해 치즈의 영양과 맛, 향을 살렸다. 1봉지당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기준으로‘치즈똑 노랑치즈스틱’은 칼슘 37%, 비타민D 81%, 단백질 15%, ‘치즈똑 하양치즈 스틱’은 칼슘 36%, 비타민D 66%, 단백질 15%를 섭취할 수 있다. 오감만족 스낵으로 먹을 때 ‘똑’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곰과 돼지캐릭터를 삽입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요소까지 더했다.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하지은 PM은 “치즈똑 치즈스틱 2종은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담아내는데 주력한 제품”이라며, “
[KJtimes=김봄내 기자]코오롱그룹의 호텔·리조트가 허진영(47) 코오롱호텔 총지배인과 김영태(50)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총지배인을 새롭게 선임했다. 허진영 코오롱호텔 총지배인은 코오롱그룹 호텔·리조트 최초의 여성 총지배인으로 올해로 호텔업 경력 22년차 베테랑이다. 1993년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식음료 판매 사원으로 호텔에 입문한 뒤 20여 년간 프론트 데스크, 예약실, 판촉팀, 객실팀, 식음팀 등 핵심 영업부서에서 다양한 경험과 호텔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2006년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객실팀 부지배인으로 입사해 총괄 운영 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코오롱호텔 식음료팀 지배인을 거쳐 올해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허 총지배인은 “경주 관광의 포문을 연 코오롱호텔 오픈 41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코오롱호텔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주의 정체성은 물론 토함산에 자리해 불국사와 인접한 위치적 강점도 갖춰 천년고도 경주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지속적인 리모델링과 서비스 개선을 바탕으로 코오롱호텔만이 가능한 최고의 문화, 레저 경험을 제공해 국내 제일의 역사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고 다짐을
[KJtimes=김봄내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황금돼지가 각인된 ‘루미노르 씨랜드 – 44mm (PAM00859)’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파네라이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하는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선보이는 ‘루미노르 씨랜드’는 시리즈의 11번째 모델이다.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에는 기해년을 기념하는 돼지와 길조를 뜻하는 꽃이 새겨져 있다. 이탈리아 장인이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한 매력적인 인그레이빙은 ‘스파르셀로(Sparsello)’라는 고대 이탈리아의 기술을 이용했다. 이 기법은 스틸 소재로 파낸 홈 안에 금실을 여러 겹 채워 넣어 단단하게 두드리며 돼지 모양의 이미지를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하는 기법이다. ‘루미노르 씨랜드’는 파네라이 매뉴팩쳐에서 제작된 P.9010 오토매틱 칼리버를 장착했으며, 3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창,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10bar (약 100미터)의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기해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루미노르 씨랜드’는 음력 1월 1일인 2월 5일에 전세계
[KJtimes=김봄내 기자]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힘을 모아 1월 8일 '이봉창 의거일'에 맞춰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이번 주제는 1932년 1월 1일 이봉창 의사가 경시청 앞을 지나가는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진 날로 의거는 실패했지만, 침체됐던 임시정부의 항일운동이 되살아난 계기가 된 사건임을 전하고 있다. 서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팔로워 수가 많은 유명인사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 송은이와 김숙은 "의미있는 역사 캠페인에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해 2월초 항소심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행보가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실적’을 받은 까닭이다. 게다가 일각에서 이건희 회장의 과감한 투자로 일궈냈다는 ‘반도체 신화’가 이 부회장 시대에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그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미래성장 사업을 챙기면서 사회적 역할을 부각하는 행보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여론에 더해 실적마저 꺾이면서 이 부회장으로서는 초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현재 이 부회장에게는 과거 정경유착 관행 등에 따른 부정적인 ‘재벌’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 급한 과제다. 이런 가운데 재벌 승계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돌려놓기 위한 결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지난해 삼성SD와 삼성화재, 삼성전기의 삼성물산 지분 매각을 통한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나선 것이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재벌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소프트웨어 청년 인력 육성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라미 말렉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미 말렉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라미 말렉은 "영화의 제작진, 퀸의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프레디 머큐리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회장이재현)이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연말에는 전국 2천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베트남 람동성(省)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초·중·고·대학생 115명에게 약 4억 7천만동(한화 약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6년째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규모도 매년
[KJtimes=김봄내 기자]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가 신제품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간편 식사 대용식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청신호를 켰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식사에 대한 니즈로 간편 대용식(CMR; Convenient Meal Replacemen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맛과 영양은 물론 섭취의 편리성까지 두루 갖추어 출시된 제품으로, 빠른 판매 추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가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요거트 하나만으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요거트에 영양이 풍부한 귀리와 과일을 넣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한 요거트이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로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구마와 파인애플로 풍미를 더해 영양 가득 간편한 한 끼를 완성했다. 특히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이자,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장수 국가의 대표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각광받고 있는 귀
[KJtimes=김봄내 기자]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오는 10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3(DIOR LADY ART#3)’ 제품들을 국내 첫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디올의 시그니처 백인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 각지의 유명 여성 아티스트 11인이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디올 레이디 아트#3는 매년 디올이 진행하고 있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레이디 디올 백이 패션을 넘어 예술이 되는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디올 레이디 아트#3은 한국의 이불 작가를 포함해 미국과 프랑스, 중국, 일본, 콜롬비아, 터키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의 아티스트 11명이 패브릭과 소재, 컬러, 그리고 참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을 스스로의 열망과 미학적 세계, 상상력이 이끄는 대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펼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디올 하우스는 아티스트에게 전권을 위임했으며, 아티스트들은 본인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레이디 디올 백에 깃들어 있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신중하게 계승하고 연결해 완성해냈다. 이번에 참여한 11인의 아티스트들은 한국의 설치 미술가 이불(한국)을 비롯해 올가 드 아마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아사히주류는 오키나와 드래프트 맥주 캔(OKINAWA DRAFT BEER, 500㎖ C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오키나와 드래프트 500ml 캔은 일본 내에서 ‘오리온 맥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에서만 제조되는 맥주다. 국내에는 2017년 5월 생맥주로 처음 출시하여 출고량 기준 전년 동기간(6~11월) 대비 약 2.6배 이상 신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전국 약 550여 점포로 판매처가 확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마일드하여 마시기 쉽고 시원 상쾌한 맛을 특징으로 하는 오키나와 드래프트 맥주는 캐나다, 호주, 유럽 3대륙의 맥아를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맛을 구현하였다. 특히, 최근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현지 오리온 맥주 공장 방문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여행에서 마셔본 맛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맥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오키나와 맥주는 한국인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오키나와만의 개성을 지닌 맥주”라며 “이번 500ml 캔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소
[KJtimes=김봄내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일 13년 만에 첫 업그레이드 출시된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건조한 환경에서도 2배 더 오래가고, 2배* 더 촉촉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이번 샘플링 행사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업그레이드된 수분크림의 탁월한 보습력을 구매 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2만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증정된다. 새로워진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업그레이드된 보습력을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은 1월 7일부터 1월 17일까지 키엘 공식 온라인몰에서 샘플 쿠폰 신청 후 1월 18일까지 전국 키엘 백화점 매장 및 부티크에서 울트라 훼이셜 크림 7ml 여행용 샘플로 교환이 가능하다. 본 행사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한편, 새로워진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주요 성분으로 수분 보유력을 더해주는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고 수분 손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지난 5년간 수백 가지 성분 배합 테스트를 거친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