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홀에서 장년층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KB골든라이프 캠퍼스』9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캠퍼스』는 50~60대 고객의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생애설계 주제별 정기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장년층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부동산, 세금, 건강, 여가 등을 주제로 해당 분야별 전문가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KB금융그룹 WM스타자문단 전문가와 함께 ‘부동산설계’를 주제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근 주택시장 트렌드와 은퇴 이후 거주를 위한 부동산 선택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매월 받는 월급처럼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객 중 한 명은 “은퇴 후 교외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었다”며, “노년일수록 단순히 자연환경이 쾌적한 곳보다는 주변에 병원, 마트, 문화시설과 같은 편의시설을 갖춘 곳을 골라야 불편함 없이 오래 살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출시된『KB맑은하늘적금』은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를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는 친환경 특화상품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당시 고객이 가입한 『KB맑은하늘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목표금액(1억원)이 달성되면 서울에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을 조성하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상품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출시 11주만에 가입좌수 10만좌를 돌파하며 기부챌린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24일 기준으로 『KB맑은하늘적금』의 신규가입좌수는 약 25만좌, 판매 잔액은 약 2,630억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서 허인 행장은 “KB국민의 맑은 하늘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자사 5G 고객에게 ‘틱톡’ 동영상 고화질 혜택을 26일부터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참신한 형식으로, 젊은 세대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분기 앱스토어 전세계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미국 월간 다운로드 수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그 동안 틱톡은 SD화질(480p) 영상만 지원했지만,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4배 선명한 HD화질(720p) 영상 공유 ·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틱톡은 한국에서 SK텔레콤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다른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5G망에서 ‘틱톡’ 이용시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된다.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된다. ‘틱톡’은 한국의 빠른 5G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12월 1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매일 한 편씩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하노이 신규 취항을 맞아 오늘(26일) 오후 3시부터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세 및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52,100원, 왕복총액은 104,200원이다. 탑승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오는 12월 16일 하노이와 나트랑에 취항으로 기존의 다낭을 포함해 베트남 인기 도시 3개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더욱 자유롭고 다채로운 여행 루트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 노선 비중을 계속 축소해 동남아 등 중거리 중심으로 노선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다낭과 함께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꼽힌다. 프랑스풍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있어, ‘아시아의 파리’라고도 불리며,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하이트진로[000080]가 신제품 판매 호조와 비용 절감 효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KB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테라’를 제외한 기존 맥주 판매량 감소와 비용 감소 효과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KB증권은 ‘테라’와 ‘진로’ 판매 호조와 2분기 마케팅 비용 선집행이 반영될 전망이며 3분기 국산 맥주와 소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 11.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신제품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진로)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 급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가정해 내년을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한 5417억원, 영업이익은 41.6% 증가한 415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신제품 판매 호조와 비용 절감이 주요인이며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반사 수혜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SDI[006400]와 GS리테일[00707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NH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여파로 주가가 떨어졌으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앞서 24일 오전 강원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풍력발전소 ESS 발전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고 이후 삼성SDI는 불이 난 ESS의 제조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5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6.50% 내린 22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현대차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내고 4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현대차증권은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조2917억원과 2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5%, 9.9% 증가할 것이며 실적 개선을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24일(화)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훈련생 80명과 강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서비스 교육에는 본사에서 서비스컨설팅파트 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비스훈련팀 임지원 부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에티켓 ▲올바른 자세 ▲이미지 메이킹 등 아시아나항공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했다. 서비스 특강에 참여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5기 입학생 판띠추후엔씨는 “한국에서 온 현직 승무원으로부터 서비스 교육을 받으니 더욱 집중이 잘 되었고, 강의 시간에 연습한 미소와 자세를 기억하여 수료 후 취업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자립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KOICA, 굿피플 3자간 민관협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동안 서비스 교육 외에도 ▲회계 ▲컴퓨터 ▲한국어 ▲영어 등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첫 시행 이후 약 200여명의 베트남 저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0일 원화대출금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통한 지속적 자금중개 확대로 금융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창업기업, 자영업자의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이뤄낸 결과이다. 또한, 전통적인 소매금융의 강자로 불렸던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부문에 있어서도 리딩뱅크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0일 기준 KB국민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0.1조원으로 2017년 이후 연평균 9.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연체율 또한 8월말 기준 은행권 최저 수준인 0.32%를 기록하는 등 성장성과 건전성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국의 13개 『KB 소호 컨설팅센터』를 통해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자영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2,400여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담보력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독거 어르신 케어를 위해 선보인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발간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리포트’에 우수사례로 포함됐다. SK텔레콤의 AI기반 서비스가 전세계의 숙제인 ‘고령화’에 대해 해법의 단초를 제시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SK텔레콤은 UN 총회 개막에 맞춰 발간된 GSMA 리포트(2019 Mobile Industry Impact Report : SDGs)에서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우수사례’(SpotLight)로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GSMA SDG 2019’ 리포트는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이동통신산업의 기여와 우수 사례 등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연례 보고서이며 올해가 4회째이다. GSMA가 발표한 리포트는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한국에서 독거노인 돌봄 비용 증가 및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SKT가 ‘행복커뮤니티-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리포트는 ICT 기반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기존의 노인 돌봄 및 복지정책과 비교할 때 비용면에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글로벌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는다.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차별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걸쳐 1억 5천 1백만 가구가 유료 구독하는 선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과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전용 업그레이드 멤버십 요금제’를 신설, Basic 가격으로 Standard를, Standard 가격으로 Premium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한 탑스 클럽(Tops Club) 등 우량고객 넷플릭스 최대 3개월 체험 서비스 지원 등 차별된 멤버십 혜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개발업체인 ㈜이카운트와 『중소기업 경영관리ERP와 금융플랫폼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김신래 ㈜이카운트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카운트는 199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4만개 이상의 기업고객을 보유한 국내 대표 중소기업 ERP사다. 이카운트의 회원기업은 PC에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접속만으로 재고, 생산, 회계, 급여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영관리ERP와 금융관리 기능을 결합하고,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금융업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ERP솔루션을 통한 기업뱅킹 간소화를 위해 올해 초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금융API 개발 및 ERP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금융API를 통한 KB국민은행과 이카운트의 데이터 연동으로 회원기업은 ▲예금주 성명조회 ▲이체실행 ▲이체결과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독거 어르신 케어를 위해 선보인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국제 정상회의에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 SK텔레콤은 UN총회를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P4G 등이 뉴욕에서 공동 주최한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Winning Together : Sustainability in Action) 행사에 참석해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고 24일 밝혔다.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국가 정상 및 민∙관 연합체로 우리나라와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콜롬비아, 케냐 등 9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UN SDGs 17대 분야 중 5개(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식량∙농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2015 UN 총회에서 2030년 달성을 목표로 합의된 인류사회의 17가지 발전 목표 이 자리에는 우리측 정부 관계자와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를 비롯한 9개국정부 관계자들과 글
[KJtimes=김승훈 기자]매일유업[267980]이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KB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KB증권은 매일유업 올해 별도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1조3752억원, 영업이익은 23.3% 증가한 953억원으로 전망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나 유업계 내 실적 흐름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한 3519억원,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23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조제분유 의존도가 낮아지고 수익구조가 다변화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이 뛰어난 컵 커피와 유기농 ‘상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과거 부진했던 발효유 수익성이 대용량 ‘매일바이오’ 판매 호조를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웰빙 트렌드 속에서 확대된 곡물 음료의 이익기여도도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지난 7월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2종이 현지 수출 기준을 통과해 ‘특수
[KJtimes=김승훈 기자]녹십자[006280]와 휴젤[1450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KTB투자증권은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주요 계열사인 녹십자웰빙이 내달 중순 상장을 앞둔 가운데 상장 이후 시가 평가에 따라 보유 지분 가치를 추가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KB증권은 휴젤의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4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국내 톡신 매출, 톡신 아시아 수출, 필러 유럽 수출 등 대부분 사업 부문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며 톡신 매출 증가와 화장품 유통채널 다각화로 수익성이 개선돼 내년 매출액은 2426억원으로 올해보다 15.1% 늘고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19.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321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5GX 핵심상권 클러스터』 중심으로 5G기반 서비스·혜택과 고객, 소상공인을 연결해 침체된 소비심리를 ‘착한 소비’로 끌어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성수동· 익선동에서 시작한 ‘열린멤버십’을 전국 10개 지역인 『5GX핵심상권 클러스터』에 확대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T멤버십 서비스가 대형 프렌차이즈, 멀티플렉스 등 위주라면 열린멤버십은 지역에서 10평 남짓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대상이다. SK텔레콤과 ‘열린 멤버십’ 제휴를 맺은 중소상인은 총 125곳으로, 동네 미용실, 소극장, 식당, 사진관 등 제휴처도 각양각색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열린멤버십’ 론칭 이래 2주 동안 쿠폰 다운로드 수가 3만 여 건, 에꼴드 쉐프, 리치몬드 등 동네 빵집을 대상으로 시작한 ‘열린베이커리’ 혜택 이용은 약 1만5천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일례로 맛집이 밀집한 곳으로 유명한 부산 서면이 ‘5GX 게임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면에 위치한 SK텔레콤 직영 대리점 6곳과 주변 상권에 있는 VR게임장, 보드게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