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추적자’ 장신영이 태권브이에 빙의했다. 지난 19일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반가워요,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더운 날 해피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침 일찍 ‘추적자’ 촬영 나왔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5월 28일 ‘추적자’ 첫 방이에요.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며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이 셀카에 이어 게재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로봇 모양 놀이기구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치 태권브이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의 로봇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장신영은 태권도 기본자세를 떠올리게 하는 동작을 취하며 로봇과 꼭 닮은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흰 티셔츠에 체크무늬 남방, 핫팬츠 등으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장신영은 굽이 없는 낮은 신발을 신고 있음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세계 각지의 특별한 와인의 맛과 향을 즐기며 와인 테이스팅을 통해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돕는 ‘소셜 아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호텔 41층의 로비에서는 와인 테이스팅 기계가 준비 되어 레드 와인 3잔 또는 화이트 와인 3잔 또는 두 종류의 와인 중 원하는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호텔의 소믈리에가 직접 골라서 준비한 8가지 와인은 화이트 와인의 대명사인 샤도네, 쇼비뇽 블랑, 세미용 샤도네, 무스카토와 레드 와인은 멜롯, 피노 누아, 쉬라즈, 까베르네 쇼비뇽으로 준비된다. 와인 매니아들이나, 와인을 평소 많이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와인 테이스팅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게 호텔 직원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소셜 아워를 통하여 직접 시음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7일까지 JW 메리어트 홍콩 레스토랑의 셰프 조르디 비예가스를 게스트 셰프로 초청해 스페인 요리 축제를 선보인다. 셰프 조르디 비예가스는 많은 재료를 사용하는것을 지양하고 각 재료의 고유한 풍미를 살리는 스페인 스타일의 이국적인 미각을 선사하는 실력파 셰프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인 그는 전통적으로 요리사 집안에서 자라나 그의 집안에서 대대로 운영하는 스페인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2년간 실력을 쌓았다. 그 뒤 세계로 진출하고자 프랑스 요리의 학위를 취득하고 2012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파리의 레스토랑에서의 3년을 포함해 두바이, 런던, 베이징 등의 특급 호텔을 거쳐 수석 셰프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울러 6월 7일은 셰프 조르디 비예가스가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제 철을 맞은 체리와 영양을 가득 담은 각종 베리를 이용해, 세계 12개국 인터컨티넨탈 호텔 세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각 나라별 체리와 베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인터컨티넨탈 체리 앤드 베리 디저트를 비롯한 약 20여 가지의 각종 체리와 베리 디저트가 준비되는 월드 오브 체리 앤드 베리 프로모션이 6월과 7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주말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체리 앤드 베리 프로모션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이탈리아, 터키, 멕시코 등 평소 쉽게 맛보기 어려웠던 12개국의 대표 체리와 베리 디저트가 준비된다. 특히 이 디저트들은 해당 국가의 도시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실제 판매되고 있는 메뉴와 동일한 레시피를 사
[KJtimes=유병철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필리핀 최대의 방송사 ABS-CBN이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 9501의 총주방장 미르나 세기스문도 씨를 초청하여 열대 휴양지의 향기 가득한 환상의 섬나라 필리핀 음식 축제를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중국, 말레이시아, 스페인, 미국 등 동서양의 음식문화가 융합되어 녹아있는 필리핀 전통요리 ‘훔바’, ‘비프 카레카레’, ‘칼데레타’를 즐길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될 것이다. 가격 점심 뷔페 어른 6만원, 어린이 3만6000원, 저녁 뷔페 어른 6만5000원, 어린이 3만9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의 테마 파티로 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세계적인 DJ 스캇 풀렌을 초청해 ‘제이제이의 하우스 뮤직 파티’를 선보인다. 신록의 5월, 싱그러운 봄 밤에 펼쳐지는 제이제이의 하우스 뮤직 파티는 음악과 파티를 즐길 줄 아는 모두를 위한 파티로 준비된다. 하우스 뮤직 파티는 이번 파티를 위해 내한한 세계적인 디제이 스캇 풀렌의 멋진 음악 퍼포먼스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확장된 제이제이 댄스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디제이의 강렬한 비트와 열광적인 하우스 뮤직으로 새벽까지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우스 뮤직 파티의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함께 제이제이 야외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일리 커피가 제공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미리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서머타임 스테이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인다. 서머타임 스테이Ⅰ은 본관 딜럭스 룸 1박과 올데이다이닝 더뷰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가격 17만부터. 서머타임 스테이Ⅱ는 본관 딜럭스 룸 1박과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나초칩 또는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가격 19만원부터.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 대상으로 그리스 유기농 화장품인 코레스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내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베이커리샵 더 델리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과 중식당 서궁에서는 주말 4인 이상 가족모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주말 한정 판매하는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다봉에서는 생선회, 초밥, 구이요리, 튀김, 초회, 알밥 등의 순서로 나오는 깔끔하고 정갈한 일식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10개의 다다미방과 10개의 테이블 룸이 준비되어 있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중식당 서궁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로 구성된 6 코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게살 스프, 유산슬, 전가복, 칠리 새우 등 8 코스 요리가 있다. 11개의 독립된 룸이 있어 모임 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1인당 5만 원 대부터 10만 원 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플라자호텔은 2012년 6월부터 세계적인 고급 호텔 브랜드인 프리퍼드 호텔 그룹(이하 PHG)가입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68년에 설립된 PHG는 70여 개국에 걸쳐 800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독립 고급 호텔들의 연합체로, 서비스 및 시설의 질 등을 엄격히 심사해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플라자호텔은 이번 PHG 회원이 됨으로써, 체인 및 프랜차이즈 그룹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과 전략적인 해외 판매 및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PHG는 회원사로 하여금 최고 수준의 스탠다드를 형성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Preferred Global Standards of Excellence™)을 운영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심사과정의 연례 평가 활동과 지속적인 내부 트레이닝을 통해 그 스탠다드를 유지하고 있다. 이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소지섭의 이름을 딴 ‘소지섭 길’이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소지섭 길’의 첫 구간에 자리한 두타연 소지섭 갤러리의 개관식이 열렸다. 총 51km로 구성될 ‘소지섭 길’의 시작점인 두타연 갤러리를 포함, 첫 번째 구간이 완공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국내 최초로 연예인의 이름을 딴 ‘소지섭 길’은 때 묻지 않은 천혜 절경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던 두타연 소지섭 갤러리 개관식에서 소지섭이 직접 참석해 남다른 마음을 담은 인사말과 함께 역사적인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갤러리 개관식 소식을 들은 국내외 팬 수백 명이 ‘소지섭 길’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들어 한류스타 소지섭의 명성을 입
[KJtimes=유병철 기자] 많은 여성들이 강렬한 빨간색 의상은 선뜻 입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빨간색 옷을 즐겨 입는 여성들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인식된다. 켈로그 스페셜K는 로고뿐 아니라 광고 속에서도 제품 모델인 이수경이 매번 빨간색 옷을 입고 등장해,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하면 이수경을 떠올릴 정도로 ‘레드 아이콘’ 이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에서는 커플 2쌍이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콘셉트이다. 2주 후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한 두 커플. 한 커플은 커플 수영복을 준비해 자랑하지만, 이수경 커플은 몸매 때문에 여름 휴가에서의 노출이 걱정이다. 하루 두 끼를 스페셜K로 먹은 이수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의 몸매를 뽐내며 등장한다.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해서 바캉스를 즐기는 커플들의 모습이
[KJtimes=유병철 기자] tvN ‘롤러코스터2’와 손바닥TV 등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방송인 오초희가 파격 변신한 스타화보 'Blooming Girl'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Blooming Girl'은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소유자인 오초희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오초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비키니, 란제리룩, 미니원피스 등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오초희는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뿐 아니라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성을 스타화보에 담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오초희는 현지 촬영 당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콜라병 몸매로 숨막히는 라인을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품격이 다른 커플 투샷을 완성하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전망이다.오는 26일 첫 방송될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김하늘-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대한민국 초특급 배우들이 초강력 신품 라인으로 뭉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장동건은 불꽃 독설이 특기인 건축사 김도진 역을, 김하늘은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장동건과 김하늘이 두 눈을 호강하게 만드는 레전드급 안구정화 커플 탄생을 예고하며 달달함이 가득한 러브 투샷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방송을 앞두고 꽃신사와 윤리 여신의 환상적인 자태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휘몰아칠 핵폭풍을 예감케했다. 특히 고품격 커플 투샷에서 장동건과
[KJtimes=유병철 기자] 신예 윤진이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 파격 캐스팅, 안방극장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파리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시크릿가든’ 등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 콤비의 신작이자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사의 품격’에 신인 배우 윤진이가 주연급으로 데뷔,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극 중 윤진이는 김수로(임태산)의 친동생, 김하늘(서이수)이 아끼는 제자, 그리고 오빠의 친구이자 어릴 적 첫사랑 김민종(최윤)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24살 임메아리 역을 맡았다. 임메아리는 엉뚱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매력을 가진 러블리한 캐릭터로 첫사랑 최윤(김민종)에 복수하고자, 피나는 결심으로 88사이즈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의 마지막 방송 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천재 요리사 고준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성유리가 그 동안 많은 응원을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한 것. 성유리는 지난 4개월 동안 ‘신들의 만찬’에서 밝고 명랑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도도한 차도녀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보였다. 또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가족 상봉, 하인주(서현진)와의 경쟁 등 여러 차례 눈물 연기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많은 분량을 소화해내면서 지속되는 밤샘 촬영도 끝까지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주위 스태프들을 잘 챙겨 마지막 촬영 후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성유리는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