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B.A.P(비에이피)의 막내이자 남자 아이돌 중 최연소인 젤로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96년 10월 생으로 만 15세인 젤로는 지난 16일 일본 최대의 일간지 중 하나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 칸펀 뉴스와의 인터뷰 중 “개인적인 바램”을 묻는 질문에 “키가 그만 크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B.A.P(비에이피)의 막내이자 아이돌 족보를 통틀어서도 최연소라고 입증된 젤로는 프로필상의 키가 182cm로 되어 있지만 데뷔 이후에도 계속 키가 자라 현재 183cm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퍼이자 댄서인 젤로는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고 덧붙이며 “사실은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A.P(비에이피)는 두 번째 싱글 앨범 ‘
[KJtimes=유병철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진행했다. 패션그룹형지의 창업 30주년을 기념 ‘여자의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380여 개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접수됐다. 그 중 기획력, 창의력, 상품 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총 13개의 우수작을 선별했다. 우수작 응모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상금이 수여됐다. 1등 골드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패션그룹형지에서의 인턴쉽 기회를, 2등 실버 디자이너상 2명과 3등 브론즈 디자이너상 10명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최병찬 상무는 “이번 공모전은 내부 상품 디자인과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KJtimes=유병철 기자] 투어익스프레스는 5월 31일까지 에어캐나다와 BC(British Columbia)관광청과 함께하는 ‘밴쿠버를 품은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밴쿠버와 영국풍 정원도시 빅토리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등이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동쪽에는 로키 산맥,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으며 전체면적의 40%가 숲과 나무로 이뤄져 있을만큼 웅장한 자연을 자랑한다.투어익스프레스는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밴쿠버 트롤리 탑승기부터 그라우스 마운틴 등산기, 아찔한 휘슬러 번지점프 체험기 등 배우 정일우가 직접 체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매력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숫자로 보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주의 기본정보와 올여름 최저가 항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을 맞이해 한여름밤의 꿈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가격적인 혜택뿐 아니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하객 전원에게 여름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상그리아 또는 모히또를 칵테일 리셉션 스타일로 제공한다는 것. 보통 칵테일 리셉션은 외국계 기업의 만찬 행사 시작 전 진행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와 같이 웨딩 전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칵테일 리셉션은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양가의 하객들이 편안하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새로운 커플의 시작을 축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름 칵테일과 어울리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연회장은 하객들로 하여금 마치 시상식에 초대받은 듯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
[KJtimes=유병철 기자] 갱키즈 디렉터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신인 걸그룹 갱키즈의 안무연습 현장에 방문했다. 갱키즈는 5월 18일 KBS2 ‘뮤직뱅크’ 데뷔무대를 앞두고 안무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은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와 케이크를 들고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 또한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첫방송을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은정과 효민은 8박 9일간 갱키즈의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함께 참여를 했고 갱키즈의 유럽여행스케치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을 했으며 효민은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방문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었다. 갱키즈 멤버들은 최종 안무연습을 하다가 티아라 은정과 효민의 방문으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은정과 효민이 사온 케이크를
[KJtimes=유병철 기자]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의 지역채널을 운영하는 CM미디어원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5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건물에서 열린 이날 약정식에서는 양사 간의 헌혈 약정뿐만 아니라 씨앤앰 지역채널인 CM Ch4를 통해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도 포함하였다. CM미디어원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CM Ch4를 통한 범국민적 헌혈홍보뿐만 아니라 급한 혈액이 필요할 경우 자막을 통해 이를 알리는 등 혈액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세계 헌혈의 날인 6월 14일에 씨앤앰 본사를 비롯한 지역SO,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ontribute More happiness, 나눔 그 이상의 행복’이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헌혈행사는 혈액 부족시기
[KJtimes=유병철 기자] 초미세 킬슬림 아이라이너로 번짐없이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라. 땀과 물로 인해 메이크업이 번지기 쉬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번짐없이 유지되는 아이라이너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여름 시즌 특성상 과한 컬러 메이크업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면서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연출되는 아이템이 여성들의 쇼핑 리스트에 자리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는 마이크로 슬림 초미세 브러쉬의 스머지프루프 브러쉬라이너 킬슬림을 출시했다. 스머지프루프 브러쉬라이너 킬슬림은 0.1mm의 마이크로 슬림 브러쉬가 눈가에 끊김없이 부드럽고 섬세한 아이라인을 연출해준다. 특히 필터에서 자동으로 내용물이 조절되어 토출되는 직액 방식 용기로 사용 전 제품을 흔들 필요가 없으며, 끊김 현상을 개선 및 업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하동균이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의 한 가정을 만나고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14일 방영된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서는 지난 4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란드로 봉사황동을 떠난 하동균과 수호의 2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스와질란드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지만 에이즈 감염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하동균과 수호는 에이즈로 아들과 남편, 아버지를 잃은 멜루시 가족은 만났다. 멜루시 가족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 번째 시련이 또 찾아왔다. 지푸라기와 흙으로 지은 집이 무너져 버린 것. 하동균은 멜루시 가족의 보금자리였던 쓰러져 가는 집을 둘러본 후 “내가 이들에게 해를 준
[KJtimes=유병철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청순미 넘치는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우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교복은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교복을 입은 청순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단정한 블라우스와 리본으로 학생다움을 발산한 한지우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청순미 폭발", "교복이 잘 어울린다" , "최강 동안 인정" 등의 반응이다. 한편 한지우는 MBN '창과 방패'의 MC로 활동 중이며 최근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한 패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14일 공개된 ‘댄싱퀸’ 백지영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Good Boy’의 티저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지영의 ‘Good Boy’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하루 만에 50만 건의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중세 분위기의 세트에 블랙 화이트의 화려한 언밸런스 길이의 독특한 드레스와 댄서들과의 화려하면서도 파워플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백지영의 ‘Good Boy’는 지난 7일 공개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티저만으로도 강렬하고 세련된 팝적인 비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비스트의 래퍼 용준형이 래퍼로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티저 영상을 본 팬들은 “오랜만에 비트 빠른 음악 들고 나오셨네요~ 굿
[KJtimes=유병철 기자] 고객만족과 상생을 최우선 비전으로 삼고 있는 모두투어가 고객서비스향상과 협력업체와의 상생관계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동남아사업부와 중국사업부를 중심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현지업체의 능력배양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모두투어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동남아사업부에서는 5월부터 인도차이나지역에 우선적으로 우수가이드 포상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객게시판에 올라오는 칭찬 댓글 등록기준으로 반기별로 20회 달성 시, 우수가이드로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여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유도하고 있다.우수가이드 포상 제도는 그동안 여행사 협력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가이드에게 동기부여를 해 준 적은 있지만 본사에서 직접 포상제를 실시하는 경우는 처음이어서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지원의 대본 보는 모습이 한결같이 여신 자태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 한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영화 '신의 남자'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남다른 대본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엄지원은 대본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조차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운 여신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대본 보는 모습도 마치 화보 같다”, “대본과 사랑에 푹 빠진 엄지원의 모습 보기 좋다”, “종이컵 안 들고 템블러 든 손은 착한손”, “엄지원 요즘 더 예뻐지는 듯” 등의 극찬을 하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신의 남자'에서 박신양, 정혜영, 김정태와 함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임수향의 귀족 포스가 돋보이는 공항패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작 ‘신기생뎐’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임수향은 학벌, 외모, 집안 삼박자 고루 갖춘 엄친딸 염나리로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해 기대를 드높이는 가운데, 남다른 럭셔리함을 과시하는 스틸컷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날 촬영은 임수향이 오랜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장면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좔좔 흐르는 세련미에 시선이 모아진다. 임수향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상큼한 흰색 미니 원피스에, 호피무늬 캐리어를 매치. 이어 공항 패션의 필수품인 여권과 선글라스를 들고 있는 모습은 한국의 패리스힐튼 염나리의 성격을 잘 드러내
[KJtimes=유병철 기자] 소녀시대의 유리와 윤아가 동 시간대 드라마 출연으로 시청률 대결에 이어 패션 대결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유리는 SBS ‘패션왕’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해외파 출신의 디자이너 안나답게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블랙 시크 룩을, KBS2 ‘사랑비’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임을 입증한 윤아는 순수하고 청초한 러블리한 화이트 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일명 블랙 소시와 화이트 소시로 변신한 그녀들의 패션에 ‘블랙소시와 화이트소시의 귀환’이라며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리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하는 진한 그레이 원피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릭 오웬스 블랙 가죽 재킷을 함께 매치하여 세련된 핏의 블랙 시크 룩을 완성 했다. 여기에 위트 있는 열쇠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이승철이 아내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15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 신부를 만날 거 같은 이미지였는데 연상 신부라니 의외다”라는 MC들의 질문에 “어린 친구들은 부질없다”라고 입을 뗐다. 이승철은 “연상연하를 떠나 인생의 매니저로서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느냐가 가장 중요했다”며 “아내는 내 친구가 모시던 사장님이었다. 그 친구는 지금도 아내가 부르면 ‘네 사장님’이라고 답한다. 섬유사업을 했었는데 굉장히 깐깐한 대표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이어 “그 친구가 ‘사장님에게 잘 보여야 한다’며 골프 한 번만 같이 쳐 달라고 하더라. 그렇게 만났다. 일단 식사를 먼저 했는데 아내의 자세가 여느 여자들과 달리 사장님 자세였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3개월 연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