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가든호텔은 웨딩 비수기인 7, 8월을 겨냥해 부담 없는 가격의 스페셜 메뉴와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 섬머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페셜 안심 스테이크, 궁중 떡갈비 스테이크, 비프버거 스테이크 3가지 메뉴를 세금 포함 가격 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 외에도 프로포즈를 위한 1부 다이아몬드 반지 제공, 160만원 상당의 부대비용 무료, 유기농 베넷저고리, 코너스위트룸 1박 무료, 테이블 당 와인 한 병 무료 제공 혜택 등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와 넉넉한 웨딩 시간, 최고의 요리 전문가가 선보이는 피로연 메뉴는 특급 호텔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대의 장점. 특급 호텔에서의 차분하고 품격있는 예식을 꿈꾸지만 웨딩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망설였다면 서울가든호텔의
[KJtimes=유병철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과 카페 실란트로에서는 저지방, 고단백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감칠 맛나는 게 요리 특선을 한 달간 선보인다.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게살과 성게알 상어지느러미 스프, 게살과 상어지느러미 찜, 깐풍 게살 튀김, 소프트 크랩과 매운소스, 게살소스로 맛을 낸 전복과 아스파라거스의 요리를 일품메뉴로, 게살 요리와 바닷가재 또는 불도장, 한우 요리로 구성한 두 가지의 코스 메뉴를 준비한다. 또한 카페 실란트로에서도 다양한 게 요리를 기존의 인기 메뉴에 추가하여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5월 한 달간 감각적인 이탈리안 요리의 미각을 느껴볼 수 있는 ‘맘마미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급호텔 셰프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만을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30여 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이탈리아의 맛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탈리아 스타일의 샐러드 바부터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 그리고 디저트 등은 마치 이탈리아의 어느 골목에 있는 레스토랑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기분을 선사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요리하면 빠질 수 없는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 ‘이탈리안 와인 러버스 디너’도 5월 25일 단 하루만 준비된다. 풍성하게 준비된 이탈리아 요리를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레드 화이트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자리로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분위
[KJtimes=유병철 기자] 오는 27일 컴백을 앞둔 B.A.P(비에이피)가 여심을 흔드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신돌’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POWER(파워)’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B.A.P(비에이피)는 지난 주에 공개된 카리스마 넘치는 형형색색의 사진과는 또 다른 그런지 의상의 사진을 오늘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우선 공개된 것은 90년생 동갑내기 맏형들인 방용국과 힘찬의 사진이었다. 두 사람 모두 거칠게 찢어진 의상을 입고 보이는 속살에는 문신을 해 다시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특히 그동안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리더 방용국은 시선을 떨구며 다소 수줍어하는 듯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이에 반해 블랙의 스포티 머리로 강한 인상을 내뿜은 힘찬은 도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KJtimes=유병철 기자] 베베미뇽 해금의 오열 연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가수 미(MIIII)의 신곡 뮤직비디오 마지막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미(MIIII)는 23일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메인 타이틀곡 ‘향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향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며 의문의 여성이 등장해 갑자기 향수를 마시는 모습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앞서 공개된 ‘여자’, ‘너 따위가’ 티저 영상에서는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 해금이 처절한 눈물 연기를 펼쳐 온라인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로써 미(MIIII)의 첫 정규앨범 세 개의 타이틀곡 ‘향수’, ‘여자’, ‘너 따위가’ 티저 영상이 모두 공개됐으며, 세 편 모두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전체 내용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정겨운이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매력을 지닌 섹시한 금발의 서퍼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차갑고 냉철한 성격의 최항우 역을 맞아 지적인 매력을 선보인 정겨운이 이번 패션 화보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나쁜 남자로 변신해 수컷의 향기를 한껏 뿜어 냈다.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함께 서핑의 천국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정겨운의 모습을 담아 냈다. 정겨운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슬림한 스타일링을 100% 소화했다. 화보 속 정겨운은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옴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그 동안 볼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팝아트의 변신이 화제다. 팝아트란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대중 미술의 한 장르로 팝아트가 유행하면서 최근 여러 분야와 만나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뷰티업계에서 보여지는 팝아트 현상이 두드러진다. 단순히 팝아트를 패키지에 담는 것 외에도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의 컨셉으로 팝아트를 메인으로 두거나, 팝 아티스트와 제품 컨셉을 맞추어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제품의 콘셉트를 팝아트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 선보인 ‘젤프레소 팝컬러 에디션’은 제품명에서 느껴지듯 팝아트 컬러의 총 천연색을 테마으로 한 대표적인 팝아트 콘셉트 제품이다. 팝아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오렌지, 그린, 블루 컬러의 무펄 아이라이너 제품을 선보
[KJtimes=유병철 기자] ‘사랑의 배터리’, ‘내사랑’을 연이어 히트시킨 가수 홍진영이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캐스팅 됐다. 홍진영은 ‘빛과 그림자’에서 조명국(이종원) 사장의 소속가수였다가 강기태(안재욱) 사장의 기획사로 스카우트 되는 잘나가는 가수 역할을 맡았다. 홍진영은 그간 SBS ‘연개소문’,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예능 ‘안나의 실수’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연기실력을 선보였고 ‘빛과 그림자’를 통해 정극 연기에 첫 도전하게 됐다. 홍진영이 캐스팅된 ‘빛과 그림자’는 TV가 보급되기 전 전국을 떠돌며 리사이틀을 하던 쇼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주인공 강기태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로 안재욱, 남상미, 이필모, 손담비, 전광렬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월, 화 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소이현이 대역도 거절한 채 맨발로 5m 고공 사다리를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오는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에서 이승연의 첫째 딸 박나영 역을 맡은 소이현이 급박한 분위기 속에 구두를 벗어던지고 고층빌딩 옥상에 올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극 중 최민수의 후배 기자로 최민수 못지않은 열혈 기자로 활약할 소이현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상황. 깔끔한 정장을 갖춰 입은 소이현이 의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고층빌딩 위에서 의문의 남자와 대치하고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해피엔딩’ 촬영에서 소이현은 고층 빌딩 옥상 사다리를 오르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5m가 넘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사다리에 직접 올랐다. 위험천만한
[KJtimes=유병철 기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장윤정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질 디너쇼에서 1등 며느리 감에 걸맞게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장윤정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단순한 디너쇼가 아닌 효도잔치가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로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공연 주최 측은 “2005년 첫 디너쇼 이래 매회 매진행진을 기록하며 ‘명품 디너쇼’로 자리 잡은 장윤정의 디너쇼는 그 명성만큼이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며 “특히 디너쇼는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음식 맛도 중요하기 때문에 장윤정이 직접 맛을 보고 까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병헌이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2’의 스톰쉐도우의 미국판 단독 캐릭터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아지조2’의 공식 사이트에 뜬 단독 티저는 브루스 윌리스, 채닝테이덤,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 메인 캐릭터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 티저로 이병헌의 자타공인의 명품 눈빛과 몸매로 그의 역할인 스톰쉐도우에 더욱 빠져 있음을 느끼게 하여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의 시선을 매료시켰다 단독 티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고 보는 브루스 윌리스와 그가 칭찬한 이병헌이 기대된다”, “만화책이 살아 나온 것 만 같다”, “사진이 나오니 더욱 영화에 기대가 커진다”, “그(이병헌)의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다” 등 이병헌에 대한 기대심리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개봉에는 미국에서 사용된 단독 사진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일본 정규앨범 발매에 맞춰 오는 23일 일본으로 출발 보름간 일본 활동에 매진한다. 티아라의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Jewelry box(쥬얼리 박스)’는 일본 타워레코드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티아라는 일본에서 6월 6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일본 최고 음반 판매 사이트인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예약 판매 순위 1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티아라는 지난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발매한 첫날 한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첫번째 정규앨범 ‘Jewelry box(쥬얼리 박스)’에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 ‘YAYAYA(야야야)’,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러비더비)’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미공개 신곡도 수록된다. 한편 티아라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공모한 황지현 7인조 걸그룹 팀명이 ‘갱키즈’로 최종 결정 되었다. 티아라 멤버들이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에스더) 팀명을 공모한다고 발표 한 직후 약 3만 7천 5백명이 응모를 해주었다. 약 3만7500명의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티아라의 BEST OF BEST 싸인 화보집을 선물로 증정한다.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의 팀명으로 최종 결정 된 ‘갱키즈’는 귀여운 여자악동들이라는 뜻으로 5월 데뷔하여 가요계에서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신인 걸그룹 ‘갱키즈’(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는 티아라와 조세현 사진작가, 차은택 감독과 함께 8박9일 동안 유럽에서 데뷔 앨범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으며 유명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노
[KJtimes=유병철 기자] 2012년 6월 당신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줄 기사,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다시 돌아온다. 2005년 초연과 2007, 2008, 2010년 세 번의 앵콜 공연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공연.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작품상 포함 5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명실공히 최고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2012년 6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2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돈키호테 역에는 황정민, 서범석, 홍광호, 알돈자 역에는 이혜경, 조정은, 산초 역에는 이훈진, 이창용 등 새롭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스팅으로 더욱 멋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역에는 뛰어난 연기로 스크린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황정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배우 조윤희가 보이시한 톰보이 캐릭터인 방이숙에 완벽 빙의 됐다. 지난 15일 송파에 위치한 모 레스토랑에서 조윤희가 밀가루 두 포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조윤희는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여성스럽고 청초한 모습이 아닌, 밀가루 포대를 어깨에 들쳐 업고도 거뜬한 선머슴 방이숙에 완벽히 녹아 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극 초반부터 조윤희는 전작들에서 보여준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벗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숏 커트로 머리를 자르고 청바지와 티셔츠, 야상 등을 스타일링 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이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조윤희는 말투는 물론 걸음걸이, 디테일한 동작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자신의 역할에 100% 동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