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이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를 공급하며 미국 765kV 초고압 송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패키지로 공급한 첫 사례다. 효성중공업은 미 최대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765kV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29대, 800kV 초고압차단기 24대 등 8~9월에만 총 2,000억원 넘게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해당 전력기기는 미국 남부 및 동부 지역에서 새롭게 추진되는 765kV 송전망 구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은 AI산업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 전기차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때문에 이에 대응할 효과적인 전력망 확충 해법으로 최근 765kV 송전망이 부각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기존 36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한 번에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 송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KJtimes=정소영기자] LG전자는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총 100개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2개 상을 받았다. 인공지능(AI)홈 플랫폼인 LG 씽큐와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 등에 적용하고 있는 UX(사용자 경험) 등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발표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부문과 콘셉트 부문에서도 각각 35개, 1개씩 수상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등이, 콘셉트 부문에서는 LG전자 사내독립기업인 마이테이스트컴퍼니가 수상했다. LG전자는 미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에서도 16개 본상을 받았다.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IDEA까지 수상하며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이와 함께 LG 시그니처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 LG스탠바이미2 등 다양한 제품과 LG AI 심볼 등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도 LG전자는 최고상인 금상을 포함해 총 36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연간 1만 2천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삼성은 인재제일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195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공채제도를 유지 중이다.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차별을 철폐한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계열사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고용확대를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제도 ▲기술인재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규모를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을 통해 검증된 우수인력은 적극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전국기
[KJtimes=정소영 기자]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SK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수주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과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SK이노베이션 김무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칠러와 팬 월 유닛(FWU; Fan Wall Unit) 등 공기 냉각 솔루션과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인 액체 냉각 솔루션을 공급해 AI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냉각 솔루션 기술 실증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력 공급 및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 ▲AI 기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DCMS) ▲보조전원(ESS 및 연료전지) 설계 ▲전력 피크 저감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양사,자동 냉각 시스템 제어하는 차세대 솔루션도 공동개발 양
[KJtimes=정소영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최근 미국의 대형 ‘빌더(Builder, 건축업체)’인 ‘센추리 커뮤니티스(Century Communities Inc.)’와 생활가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을 짓는 빌더에 대규모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국 B2B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오는 2029년까지 ‘센추리 커뮤니티스’가 미국에 짓는 수 만 채의 신규 주택 전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등 고효율·AI 가전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LG전자의 빌더 전담 영업 및 서비스 조직 ‘LG 프로 빌더(LG Pro Builder)’가 주축이 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주택 구조, 지형 및 기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가전을 제안 및 공급한다. LG전자는 미국 환경청의 ‘에너지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은 고효율 가전으로 집 안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I홈 플랫폼 ‘LG 씽큐(ThinQ) AI’ 기반의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 씽큐 AI’의 핵심 서비스는 ▲기존 가전에 새로운 AI 기능을 지속 업그레
[KJtimes=김봄내 기자] SK텔레콤이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T기내 와이파이는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T가 2024년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출시했다. 기존 항공사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대폭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T는 이번 T기내 와이파이 체험단 이벤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해외 출국 예정인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며, 체험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T기내 와이파이 안내 페이지에서 탑승할 항공편에서 T기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당첨된 고객은 여행을 마친 후 문자로 전송되는 T로밍 리뷰 페이지 링크에 이용 후기를 남겨야 한다.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사용 가능한 할인 프로모션12월까지 진행 이번 이벤트 외에도 SKT는 T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한 할인 프로모션을 12월까지 진행한다. SKT의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고객이 T기내 와이파이를 추가로 이용 시 할인을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 에너지가 발주한 총발전 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수령하고 발주처인 카타르 에너지와 서명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 금액만 약 1조4600억원 규모이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자 카타르 에너지 CEO인 사드 알 카비(Saad Al-Kaabi)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듀칸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용량만 2000MW인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으로, 한국 건설 기업이 시공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중 역대 최대 용량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부지만 27㎢로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9배에 달하는 데다 사용되는 패널만 274만 장에 이른다. 2030년 준공 시 세계 최고 수준인 카타르의 1인당 전력 사용량을 고려해도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설
[KJtimes=김은경 기자]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의 절반 이상이 대책 이전 대비 상승한 가격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전체 매매량의 56%, 53%가 대책 이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서울 아파트값 가격 상승률 "7월1.65%에서 8월1.26%로" 서울 아파트값의 가격 상승률도 7월 1.65%, 8월 1.26%로 대책 이후에도 매달 1%가 넘는 변동률을 나타냈다. 반면 경기와 인천은 지난 6월 50%를 넘었던 상승 거래 비중이 7월과 8월에 50% 아래로 떨어지고, 가격 상승률도 대책 이전 대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상승 거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국지적 강세를 이어갔다"며 "경기·인천은 외곽 지역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나면서 수도권 내부에서도 온도 차가 뚜렷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김은경 기자]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 9월 1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찬반투표 결과, 선거인수 8,426명 중 8,14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5,848표(71.76%), 반대 2,301표(28.24%)로 가결됐다. 오늘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는 작년 대비 다소 높은 71.76% 찬성률이 나왔다. 이는 글로벌 공급 과잉, 수요산업 둔화, 미국발 50% 관세부과 등 철강산업이 당면하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교섭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철강경쟁력 회복과 안전한 작업장 실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는 절실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에 '기본임금11만원' 인상 포함 9월 5일 포스코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 기본임금 11만원 인상 ▲ 철강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원 ▲ WSD 15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 선정 축하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원 ▲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 동참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지원 등 K-노사문화 실천장려를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 ▲ 현장내 작업중지권 사용 확대를
[KJtimes=정소영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전통 강호로 꼽히는 풋볼팀 볼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구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초대형, 초고화질에 설치 및 관리 편의 등을 두루 갖춘 디스플레이 라인업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는 스포츠 경기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2년 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레이븐스 홈구장인 M&T 뱅크 스타디움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포함해 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내년 시즌까지 M&T 뱅크 스타디움에 총 1,115m2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새롭게 설치한다. 경기장 중앙 전광판을 포함해 관중석의 동서남북 방면에 구축되는 4개의 초대형·초고화질 디스플레이로 경기의 열기를 생생히 전하며 팬들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관객 입장 게이트에 약 65m 길이로 조성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스타디움의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관람객 이동 동선 곳곳에100대 이상LG TV가 설치 이 외에도 스타디움 내부 복도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 시작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고객유치 전쟁이 시작됐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고객에게 아이클라우드 플러스(iCloud+) 200GB(월 4천400원)를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10월 말까지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애플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 애플페이 티머니 충전 쿠폰, 200만원 상당 여행 지원금 등을 증정한다. 단말 출고가의 최대 70%를 보상해주는 'T 즉시보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하는 즉시 50% 할인되며, 상품 가입 2년 후 기존 단말을 반납하고 기기 변경을 하는 조건으로 단말 가격의 최대 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를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은 15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서를 작성하면 개통 첫날 당일 배송을 제공하고, '퀵 배송'을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16일까지 OTT 및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T 아이폰케어 분실/파손형' 12개월 권도 제공한다. KT는 아이폰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바로 보상해주는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내놨다.상품 가입 시 분실·파손 보험(
[KJtimes=유병철기자]정부가 오는 22일부터 국민 90%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한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우선 가구 단위로 정해진다.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보되,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부모·형제자매는 주소지가 다르면 별도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는 원칙적으로 별도 가구지만, 합산이 더 유리한 경우 하나의 가구로 인정된다. 다음 단계는 고액자산가 제외다. 이 경우 약 92만7천 가구, 248만명이 빠진다. 가구원 합산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원을 넘거나,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고액자산가로 보고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6월 부과된 가구별 건보료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면 가구원 전원2차 소비쿠폰 지급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은 1주택자 기준 공시가 26억7천만원에 해당한다. 금융소득 2천만원은 연 2% 이자율 기준 예금 10억원, 연 2% 배당수익률 기준 투자금 10억원 수준이다. 고액자산가를 제외한 뒤에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90
[KJtimes=김은경 기자] 6·27 대출규제에도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2.0으로 전월 대비 6.3포인트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묶는 등 고강도 대출규제에도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신규 분양계획 유보, 중대재해와 노란봉투법 시행 등에 따른 공기 지연 및 공사비 상승으로 신규 공급이 축소될 우려 등 요인이 영향을 미치면서 이미 아파트를 분양받은 이들의 입주 전망 자체는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102.7)이 전월 대비 26.4포인트, 인천(82.1)은 11.8포인트, 경기(88.2)는 6.4포인트 올라 수도권 전 지역이 상승했다. ◆주산연"대출규제 이후 주택 거래량이 줄었지만 매매가는 보합세" 주산연은 "대출규제 이후 주택 거래량이 줄었으나 매매가는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고
[KJtimes=김봄내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명동 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대표이사 조남민)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 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엔젤로보틱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초고령사회 핵심 시장 공략 나서는 하나금융그룹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엔젤로보틱스는 △ESG 사업 협력을 통한 사회 가치 창출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패키지 및 차별화된 손님 경험 제공 △고령 친화 산업 글로벌 협력 △웨어러블 로봇 구입 금융 지원 및 웨어러블 로봇 연계 금융상품 개발 협력 등 4대 핵심 전략 분야에서
[KJtimes=정소영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일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종합쇼핑센터에 투명·초고화질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12일 일본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인근에 문을 여는‘뉴우먼 타카나와(NEWoMan TAKANAWA)’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매그니트(LG MAGNIT) 등을 공급했다. 뉴우먼 타카나와는 일본 최대 철도회사인 동일본 철도 주식회사의 자회사 루미네(LUMINE)가 추진 중인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지하철역 일대 재조성 사업의 핵심이 되는 건물이다. 연면적 6만 제곱미터(m2)에 180여 개 점포가 입점한 종합쇼핑센터로, 지난 3월 일부를 선개장한 후 12일 공식 오픈한다. LG전자는 뉴우먼 타카나와의 북관 이벤트홀에 약 380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투명 사이니지를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디지털과 현실을 결합한 혁신적인 공간경험을 선사한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규모지만 답답하지 않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55형 모델 총 16대를 가로 8대, 세로 2대 배열로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