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25일 세력간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당 한상진 윤여준 공동창준위원장과 김한길 의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국민회의 측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과 국민의당 윤여준·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양측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리는 이번 통합의 결과가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야 하며,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한다"며 "현 정권의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개혁적 비전을 '국민의당'의 정강정책에 명확히 담기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당 운영을 위해 선진적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다"며 "개혁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들을 총선 후보로 공천하기 위해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한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또한 합리적
[KJtimes=김봄내 기자]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인 홍걸씨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더민주와 함께 아버지의 정신인 통합과 단결을 지키기 위해 보잘 것 없고 궂은 일이라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특히 "더민주는 아무리 당명이 바뀌더라도 DJ정신과 노무현 정신이 합쳐진 60년 야당의 정통 본류"라 "더이상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을 나눠선 안되며 아버님과 호남을 분열과 갈등의 수단으로 삼아선 안된다. 분열의 이름으로 아버님을 말한다면 그분이 하늘에서 눈물 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이상 갈라지고 증오하면 정권교체는 멀어진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통합과 단결을 위한 어떤 요청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DJ·노무현의 사람들이 손잡고 전국을 돌며 정권교체를 역설하라면 그렇게 하겠다. 자신을 버리고 희생해 정권교체를 위해 힘 모으는 게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홍걸씨는 "출마선언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게 아니다"고 했지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분명하게 밝히겠다"며 가능성
[KJtimes=이지훈 기자]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은 24일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4·13 총선에서 노원병은 국민의당(가칭)을 이끄는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그리고 이 전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위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당에서 꽃가마를 태워주겠다는 말씀 감사했지만 마음으로만 받겠다"면서 "당이 정한 공천 원칙을 따르고 어떤 특혜나 개입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3선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21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조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입당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입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에서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이호열 고려대 교수 등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과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인다. 조 의원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에서 정해놓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며 '상향식 공천' 원칙에 따라 경선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민주 당원들도 최근 상당수 탈당했다고 조 의원은 덧붙였다. 그는 더민주를 향해 "다소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을 극복하면 되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해야 할 시점"이라며 "분열의 모습은 극복해 나가야 할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경제활성화 법안, 테러방지법 등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데 대해선 "국회는 입법기관이지 않나"라며
[KJtimes=김봄내 기자]20일 오전 9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8층의 한 반도체 클리닉 장비 개발업체에서 불산 혼합물 5ℓ가 누출돼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누출된 물질은 불산과 질산 혼합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20일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영입했다. 외부인사 영입 14∼15호다. 이 소장은 더민주를 탈당한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손학규 상임고문의 대표 시절 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낸 '전략통'으로 평가된다. 2012년 한명숙 대표 시절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고 이번에 복당했다. 이 소장은 정당혁신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신설되는 더민주당내의 뉴파티비전위원회 위원장으로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전 상임대표는 여성민우회 대표, 시민사회단체연대회 공동대표, 여성재단 이사 등을 거치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운동을 뒷받침해온 인물이다. 18일 입당한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은 세 번째 '박원순 사람'의 영입 케이스인 셈이다. 이 소장은 입당의 변에서 "비록 많이 못났지만 이미 일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 정당을 바로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라며 "더민주가 누구의, 어느 계파의 정당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약자의 편을 드는 든든한 버
[KJtimes=김봄내 기자]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부상자 가족과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사고 발생 18일 만인 4일 피해 배상에 합의했다.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 법원과 판례가 인정하는 정도의 범위에서 피해를 배상하기로 부상자 가족과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고 부상자는 모두 11명으로 이날 현재 4명이 퇴원했고, 7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부상자 치료, 정신건강 심리치료, 긴급복지 상담,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부상자 가족을 지원하고 부상자들이 이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앞서 사고로 숨진 16명의 유가족은 지난달 20일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피해 배상에 합의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건설한다. 삼성전자 평택고덕산업단지는 총 85.5만평(283만㎡) 규모로, 삼성전자는 이중 23.8만평(79만㎡)을 먼저 활용해 인프라 시설과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201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2017년 하반기 완공 후 가동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인프라 조성과 1기 라인 1단계 투자에 15.6조원을 집행하고 남은 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과 투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와 평택시의 고덕단지 조기활용 검토 요청에 부응하여 당초 계획 대비 라인 가동 시점을 1년 이상 앞당겼다. 정부는 전력, 용수 등 인프라 지원과 투자관련 애로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줌으로써 조기투자를 가능하게 했다. 정부는 반도체 라인 조성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공급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2016년말 조기 공급하는…
[kjtimes=정소영 기자] 업계 유일 위성지도를 보유한 팅크웨어가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현장 제공을 위해 무인조종 항공기인 ‘드론’을 띄워 행사장을 직접 촬영한 위성지도 내비게이션에 반영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3D’전자지도를 통해 항공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계양체육관’ 등 관련 그래픽을 제작해 더욱 정교하고 실제모습에 가까운 형태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대해 정확한 지리정보 파악 및 해당 구간 주행 시 실감나는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LTE에어’는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임시주차장 정보를 제공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주차할 수 있다.팅크웨어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인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도로 및 시설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45억 아시안의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법정관리에 들어간 팬택의 경기지역 협력사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300억원의 긴급경영자금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13일 오전 9시 30분 남경필 지사 주재로 팬택 법정관리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팬택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도내 350개에 달하는 팬택 협력사에 수혈할 긴급경영자금 300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마련했다. 도가 전날까지 파악한 도내 팬택 협력사의 특별자금 수요는 19개사 176억8000만원에 달한다. 경기도는 팬택의 경영악화 원인이 팬택, 공정하게 집행되지 못한 단말기 보조금 등 왜곡된 유통구조, 45일간의 영업정지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동통신 3사에 내려진 영업정지의 피해는 고스란히 팬택과 전국 550개 협력사, 7만여 근로자에게 전가됐다면서 정부와 이동통신 3사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벤처기업이자 5000여건의 첨단특허기술을 보유한 팬택의 정상화를 위해 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또 팬택의 운영자금으로 돌릴 수 있는 단말기 13만대를 추가구매해 줄 것을 이동통신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경기도청과 함께 경기도 유망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만난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우리은행과 경기도가 협의해 지정된 중소기업의 경영과 재무, 회계, 세무, 투자유치 등의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100억원을 국내 보증기관에 출연, 1200억원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무담보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의 행정력과 글로벌 투자네트워크, 금융기관의 컨설팅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통합하여 지원함으로써 미래 우량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와 우리은행은 2011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공동 TFT를 통해 총 23개사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수행하였고, 약 223백만불에 달하는 해외자본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즉 국내 최초로 시도된 지방정부와 금융기관 역량통합에 의한 중소기업 육성 모델의 성과는 이미 가시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기도 김문수도지사는 “세계 경제 침체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약 65%가 외부 자금 지원을 희망하며, 이중 약 48.3%가 긴급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고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물산이 올해 서울·경기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아파트 공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올해 10개 단지, 8587가구(일반분양 물량 447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분양한 11개 단지 7200여 가구(일반분양 4100여 가구)에 비해 1387여 가구(일반분양 374여 가구) 늘어나는 것.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대치청실·잠원대림·고덕시영 등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현석2·신길7·신길11 등 도심권 재개발 4곳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자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분양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이다. 지상 18~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51㎡ 1608가구(임대 40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122가구는 모두 59㎡, 84㎡로 구성됐다. 7월에는 위례신도시 A2-5블록에서 전용면적 101~128㎡ 410가구를 분양한다. 또 8월에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는 ‘래미안 부천 중동’을 일반 분양한다. 지상 19~25층 7개동…
[kjtimes=견재수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한 40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시, 폐암 무료 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폐암 무료 검진은 폐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CT, X-Ray 검사 등으로 시중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15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고가의 검사다. 경기도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위탁해 폐암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신년 초 금연 결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하여 폐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라며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하면 금연 전문상담사가 6개월 동안 정기적인 상담은 물론, 필요시 니코틴 보조제 등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흡연인이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1년말 경기도 흡연율은 24.7%이며, 성인 남자 흡연율은 45.8%로 2명중 1명은 흡연자다. 흡연자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매년 15,000명 이상이 사
[kjtimes=견재수 기자] 9.10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경기도내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거래량은 금년 들어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세제감면 기준일(9.24) 이후 급매물 등이 거래되면서 크게 증가했다.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를 지속하고 있고 특히 2011년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하락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기업체 수요가 풍부한 이천, 평택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2011년 말 이후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으나, 2010년 이후 급등한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분양 주택은 9월말 기준 2만2천호로 적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별로 용인·김포·고양 등 6개 지역에 76%인 1만7천호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 초과 중대형 주택이 61%인 1만3천호가, 가격별로 6억 원 이하 주택이 66%인 1만5천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9.10 부동산 대책(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이 미분양 주택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15일 경기도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연구개발(R&D)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우수 송아지 생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친환경 포장재와 우수 한우를 개발, CJ제일제당 제품에 적용시켜 동반성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브랜드로 상품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 경기 지역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제품생산을 담당한다. 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연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한우 번식과 비육을 전문화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유통하는 것도 돕는다. 제일제당측은 경기도와 공동 사업단 구성은 상생모델 중 최초로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협력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철하 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