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韓国大統領選>激戦地・釜山で朴、文両候補が対決

 【釜山(韓国南部)・米村耕一】19日投開票の韓国大統領選は14日、与党セヌリ党の朴槿恵(パク・クネ)候補(60)と最大野党、民主統合党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候補(59)の両者が勝敗のカギを握る激戦地、韓国南部釜山(プサン)市入りし、舌戦を繰り広げた。

【質問なるほドリ】韓国大統領選の争点って?

 釜山は従来、保守系が強くセヌリ党の地盤とされる。しかし、文候補の出身地でもあり民主統合党がセヌリ党の基盤を少しずつ切り崩しつつあるのが現状だ。周辺地域を合わせると600万を超える有権者を抱える釜山地域で、朴氏が優位を守りきるかどうかは選挙結果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と見られている。

 この日の釜山地域は「豪雨注意報」が出る大雨。両陣営は共に市内のほぼ中心部に位置する繁華街を演説会場に設定した。先に現場に入った朴候補が全国的な公約と共に「(地元の)市場の国際的な観光地化の推進」など地元密着型の政策をアピールすると、ずぶぬれになっていた熱狂的な支持者たちが歓声を上げた。

 一方、約2時間遅れでほぼ同場所で演説した文候補は、韓国各紙の世論調査で朴候補を猛追していることを強調。「私が前に出ている調査もあるのは、皆さんも見たでしょう。必ず勝ちます」と、追い風ムードの加速を狙った。

 朝鮮日報が14日に報じた釜山地域の世論調査では朴候補が58.9%、文候補が33.1%だった。しかし、朴陣営の地元区議、チェ・ボングク氏は「すでに6対4まできたと見ている。非常に警戒している」と語った。一方、追う立場の文陣営は意気が上がっている。文陣営のソン・マンジョンさん(51)は「目標は45%。ただ、釜山地域で40%を超えれば全国で勝てる可能性が高く、すでに良いムードだ」と自信を見せた。

 こうした背景について、地元区議の一人は「(当初、出馬を表明していた)安哲秀(アン・チョルス)氏の辞退直後は、文陣営内部がぎくしゃくしていたが、最近になってエンジンがかかってきたようだ」と解説。実際、釜山地域でも文候補の支持拡大の動きが目立ってきているという。

 

毎日新聞 12月14日(金)20時55分配信 

 

=================================================

<한국 대통령 선거> 격전지 부산에서 박- 문 두후보가 대결

 
【부산 (한국 남부) · 요네 무라 코우이치】 19일 투개표의 한국 대선은 14일 여당인 새누리당의 박근혜후보 (60)와 최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의 문재인후보 (59)의 양자가 승패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격전지, 한국 남부 부산 도시에 들어가, 설전을 벌였다.



【질문】 한국 대통령 선거의 쟁점은?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한 새누리당의 지반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후보의 출신지이기도 하고 민주통합 당이 새누리당의 기반을 조금씩 무너 뜨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변 지역을 합하면 600만 이상의 유권자를 안고 있는  부산 지역에서 박후보가 우위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의 여부는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이날 부산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발령된 큰빗속 이었다. 양 진영은 모두 시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는 번화가를 연설 회장으로 설정했다. 먼저 현장에 들어간 박후보가 전국적인 공약과 함께 "(지역) 시장의 국제적인 관광지 추진"등 지역 밀착 형 정책을 어필하자, 비에 흠뻑젖은 열광적 지지자들이 환호했다.

한편, 약 2시간 늦은 시간에 거의 같은 장소에서 연설을 한 문후보는 한국 각지의 여론 조사에서 박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음을 강조. "내가 앞서 있는 조사를 여러분도 봤을 거에요. 반드시 이깁니다" 라고 하며 뒤쫓는 분위기의 가속을 노렸다.

조선 일보가 14일 보도한 부산지역의 여론조사 에선 박후보가 58.9 %, 문 후보가 33.1 %였다. 그러나 박후보 진영의 지역 구의회의원은 "이미 6 대 4까지 올라 왔다고 보고 있다. 매우 경계하고있다"고 말했다. 반면 쫓는 입장의 문후보 진영은 사기가 올라있다. 문 진영의 손 (51) 씨는 "목표는 45%. 단지, 부산 지역에서 40 %를 넘으면 전국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고, 이미 좋은 분위기이다" 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 지역 구의회 의원의 한 ​​사람은 "(당초 출마를 표명했던) 안철수씨의 사퇴 직후에는 문 진영 내부가 어색했지만, 최근 들어 엔진이 걸린 것 같다 "고 설명.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도 문후보의 지 확대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있다.

 

마이니치신문 12월14일(금)20시55분 배신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