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태광산업株가 전(前) 임직원 횡령 소식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4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태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35% 하락한 94만9000원에 거래됐다.
태광산업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이호진 전(前) 태광그룹 회장 등 임직원들의 횡령 및 조세포탈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판결한 사실 확인 금액은 총 234억2300만원이다.
[kjtimes=서민규 기자] 태광산업株가 전(前) 임직원 횡령 소식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4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태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35% 하락한 94만9000원에 거래됐다.
태광산업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이호진 전(前) 태광그룹 회장 등 임직원들의 횡령 및 조세포탈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판결한 사실 확인 금액은 총 234억2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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