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2010년 한 해 동안 국악 자료 10만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기증자는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한 원로국악학자 해의만(Alan C. Heyman), 국악학자 故 이해구 박사의 3남인 이대복,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 정주원 재미 사진작가, 하유미 국립국악원 안무자 등 다섯 명으로, 수량은 모두 10만8천780점에 이른다.
연합뉴스
국립국악원은 2010년 한 해 동안 국악 자료 10만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기증자는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한 원로국악학자 해의만(Alan C. Heyman), 국악학자 故 이해구 박사의 3남인 이대복,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 정주원 재미 사진작가, 하유미 국립국악원 안무자 등 다섯 명으로, 수량은 모두 10만8천780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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