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朴槿恵・韓国大統領就任…初の女性、親子2代

【ソウル=豊浦潤一】韓国で25日、保守系セヌリ党の朴槿恵(パククネ)氏(61)が大統領に就任した。同日午前0時に軍の統帥権をはじめ全権を移譲された。

朴氏は朴正煕(パクチョンヒ)元大統領の長女で、韓国初の女性、親子2代の大統領となった。任期は5年。

朴氏は25日午前、国会議事堂前で行われる就任式に臨む。核ミサイル開発を加速する北朝鮮への対応、同党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下で悪化した日韓関係の修復、中小・新興企業育成による新しい経済成長モデルの確立など、山積する内外の課題に向き合うことになる。

北朝鮮政策をめぐっては、対話によって信頼を構築していく朴氏の対北政策「朝鮮半島信頼プロセス」が、北朝鮮の長距離ミサイル発射と核実験強行により実施が困難な状況。当面は北朝鮮の武力挑発を抑止する「安保強化」に軸足を置かざるを得ないとみられる。

李明博前大統領の昨年8月の竹島上陸を機に悪化した対日関係では、日本政府代表として就任式に出席する麻生副総理と25日午後に青瓦台(大統領府)で会談し協力関係を再構築していく方針を確認する見通しだ。

李氏は24日夕、青瓦台を後にし、ソウルの自宅へ移った。朴氏は25日午後、青瓦台入りする。

 

読売新聞 2月25日(月)0時2分配信  

 

=================================================

 

박근혜 · 한국 대통령 취임 ... 첫 여성, 부모와 자식 2

[서울 = 토요 우라 쥰이치] 한국에서 25 보수계누리당의 박근혜 (61) 대통령 취임했다. 이날 오전 0 군 통수권을 비롯한 전권 이양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장녀로, 한국 최초의 여성, 부모와 자식 2 대통령이 되었다. 임기는 5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핵 미사일 개발 가속하는 북한에 대한 대응,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하에서 악화 된 한일 관계 복구, 중소 · 벤처 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경제 성장 모델 확립 등 산적 한 국내외 과제 마주하게 된다.

북한 정책을 둘러싸고 대화를 통해 신뢰 구축해 나갈 박근혜대통령의 대북 정책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강행에 따라 실시 어려운 상황. 당장은 북한 무력 도발 억제하는 '안보 강화'에 중심을 두지 않을 수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전 대통령 지난해 8 독도 상륙을 계기로 악화 된 대일 관계에서 일본 정부 대표 취임식에 참석하는 아소 부총리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협력 관계를 재 구축 해 나갈 방침 확인 할 전망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4일 저녁 청와대를 뒤로하고 서울 집으로 이동했다. 

박근혜 신임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 들어간다.

 

요미우리신문 2월25일(월)0시2분 배신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