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晋三首相は5日の参院本会議で、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近く電話会談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その上で「未来志向の関係を構築するために努力する」と述べ、日韓関係改善への意欲を重ねて表明した。
首相はこの後の衆院本会議で、東日本大震災の住宅地集団移転などのための復興交付金に関し、「運用の柔軟化を図る必要があり、根本匠復興相に検討を指示した。近日中に結論を得る」と語った。
環太平洋戦略的経済連携協定(TPP)交渉参加に関しては「公的医療保険制度のあり方そのものは交渉で議論の対象となっていない。国民皆保険制度は日本の医療制度の根幹であり、揺るがすことは絶対にない」と明言した。
首相の施政方針演説などへの代表質問は6日の参院本会議で終了。
衆院予算委員会理事懇談会は5日、平成25年度予算案の趣旨説明を6日に行うことを決めた。
産経新聞 3月6日(水)7時5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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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전화 회담. 참의원 대표 질문에서 총리
아베 신조 총리는 5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내에 전화 회담을 하는 것을 밝혔다. 게다가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의욕을 거듭 표명했다.
총리는 이 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주택지 집단 이전 등을 위한 부흥 교부금 관련, "운용의 유연화를 도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네모토 부흥상에 검토를 지시했으며. 곧 결론을 얻는다 "고 말했다.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 (TPP) 협상 참여에 관해서는 "공적 의료 보험 제도의 본연의 자세 자체는 협상에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지 않다. 국민 보험 제도는 일본의 의료 제도의 근간이며, 흔드는 것은 절대로 없다 "고 밝혔다.
총리의 시정 방침 연설 등의 대표 질문은 6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종료.
중의원 예산위원회 이사 간담회는 5일 2013 년도 예산안의 취지 설명을 6 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산케이신문 3월6일(수)7시55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