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北、南北不可侵の合意破棄 共同宣言「完全白紙化」を表明

【ソウル=加藤達也】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北朝鮮の対韓国窓口機関、祖国平和統一委員会は8日、声明を発表し、米韓合同軍事演習「キー・リゾルブ」が始まる11日をもって過去に南北不可侵を定めた合意の全面破棄と、1992年に発効した南北非核化共同宣言の「完全白紙化」を表明。軍事境界線上にある板門店の南北直通電話を直ちに断絶するとした。

さらに「北南関係は収拾できない危険なラインを越え、朝鮮半島には直ちに核戦争が勃発しかねない極めて険悪な事態がつくり出されている」と訴えた。

また同通信による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は7日、2010年に韓国・延坪島を砲撃した黄海の茂島の防御隊などを視察し、「われわれの自主権が行使される地域に一発の砲弾でも落ちれば、速やかに壊滅的な反撃を加えよ」と指示した。

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8日、この視察について大きく報じ、金第1書記が延坪島などでの韓国軍の配置状況を確認し、「精密攻撃の順序」を自ら定めたと紹介した。

同紙は「大陸間弾道弾などの各種ミサイルは、軽量化・小型化した核弾頭を装着して待機状態だ」との軍幹部の演説も掲載し、米国を威嚇した。

一方、韓国では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8日、忠清南道鶏竜の陸海空軍本部で行われた将校任官式で演説し、「挑発には強力に対処する」と述べるなど、北朝鮮の軍事圧迫に妥協しない姿勢を強調した。

国会の人事聴聞会では国防相に内定している金秉寛氏が「(軍事攻撃すれば)北朝鮮は政権の存亡を懸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強力に報復する方針を示した。韓国政府筋は「緊張感はあるが、国際社会も含め対処準備は万端だ」とした。

 

産経新聞 3月9日(土)7時55分配信

 

=================================================

 

北, 남북 불가침 합의 파기. 공동 선언 "완전 백지화" 를 표명

【서울 = 카토 타츠야】 조선 중앙 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대한국 창구 기관, 조국 평화 통일위원회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 합동 군사 연습 '키 리졸 브'가 시작되는 11일부터 지난 남북 불가침을 정한 합의 전면 파기와 1992년에 발효된 남북 비핵화 공동 선언 "완전 백지화" 를 표명했다. 군사 분계선 상에있는 판문점 남북 직통 전화를 즉시 단절했다.

또한 "북남 관계는 수습 할 수 없는 위험한 선을 넘어, 한반도에는 즉시 핵전쟁이 발발 할 수도있는 매우 험악한 사태가 일어나고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 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김정은 제 1 서기는 7 일, 2010년에 한국 · 연평도를 포격 한 황해의 무도의 방어 부대 등을 시찰하고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지역에 한 발의 포탄도 떨어지면 즉시 치명적인 반격을 추가 "라고 지시했다.

조선 로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8일, 이 시찰을 크게 보도, 김 제 1 서기가 연평도 등의 한국군의 배치 상황을 확인하고, "정밀 공격 순서"를 스스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대륙간 탄도탄 등 각종 미사일은 경량화 · 소형화 된 핵탄두를 장착하고 대기 상태"라고 군 간부의 연설도 게재하고 미국을 위협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충남 계룡의 육해공군 본부에서 열린 장교 임관 식에서 연설하고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하는 등, 북 조선의 군사 압박에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국방 장관에 내정 된 김병관씨가 "(군사 공격하면) 북한 정권의 존망을 걸고해야한다" 며 강력하게 보복 할 방침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긴장감은 있지만, 국제 사회도 포함 대처 준비 만반"이라고했다.

 

산케이신문 3월9일(토)7시55분 배신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