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산 위기에 2대 주주로 참여한 롯데관광개발이 급락했다.
13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7.21% 내린 1만300원에 거래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은 금융 이자 59억원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커졌다.
[kjtimes=서민규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산 위기에 2대 주주로 참여한 롯데관광개발이 급락했다.
13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7.21% 내린 1만300원에 거래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은 금융 이자 59억원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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