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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ル牙城でサムスン大攻勢 米市場めぐり対抗意識むき出し

【ワシントン=柿内公輔】米アップルと韓国サムスン電子の攻防が激しさを増している。アップルの牙城の米国で、サムスンが新製品や広告宣伝で大攻勢を展開。IT市場の覇権をかけ、主戦場のスマートフォン(高機能携帯電話)から次世代電子機器の開発競争でもしのぎを削る。

オーケストラをバックにダンサーが踊り出す。俳優が寸劇仕立てで、新製品の機能を次々紹介。イベントはタイムズスクエアの巨大ディスプレーにも映し出され、人だかりができた。

「まるでブロードウェー」と米メディアも驚かせたのは、サムスンが14日にニューヨークで行ったスマホの新製品「ギャラクシーS4」の発表会だ。サムスンがアップルの本拠地で新製品を発表するのは初めて。アップルのお株を奪う派手な演出についても、最大のライバルを強烈に意識したのは明らかだ。

サムスンは米市場での携帯電話の宣伝広告費に昨年約4億ドル(約370億円)を投入。前年の実に5倍で、アップルの約3億3千万ドルを上回った。ギャラクシーS4は視線や指の動きを感知する画期的な機能も話題だが、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サムスンはマーケティングでアップルとの魅力の差を埋めつつある」と指摘する。

世界のスマホ市場でサムスンは3割のシェアを握り、2割のアップルをしのぐ。だが米国だけをみれば、「iPhone(アイフォーン)5」を擁するアップルが4割に対してサムスンは2割にとどまる。

サムスン幹部は「米市場のシェア上昇はブランド力を高める上で欠かせない」と腕まくりする。

一方のアップルも手をこまねいてはいない。市場では、ギャラクシーS4を迎撃するため、「年内にもアイフォーン5の廉価版や機能を高めた新モデル(5S)を投入する」(ITアナリストのミンチ・クオ氏)との観測が根強い。

アップルとサムスンはともに腕時計型の電子機器を開発中で、サムスン幹部は「未来の製品をどのメーカーが先に商品化できるか」と対抗意識をむき出しにする。アップルは次世代テレビも開発中とされる。スマホ市場は米国では飽和状態とされ、スマホに続く成長分野の開拓が急務だ。

サムスンがアップルに液晶パネルを供給するなど、両社は取引先という関係でもある。だが、製品開発の生命線であるスマホなどの特許訴訟が、日米を含む世界中でエスカレート。アップルがサムスンからの部材調達を削減するなど、対決姿勢が強まっている。

サムスンのスマホに基本ソフト(OS)「アンドロイド」を供給する米グーグルも交え、アップルとのつばぜり合いはIT業界の覇権争いに発展しつつある。

 

産経新聞 3月23日(土)7時5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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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성에 삼성 대공세. 미국 시장을 둘러싸고 대항 의식 노출

【워싱턴 = 카키우치 코우스케】 미국 애플과 한국 삼성전자의 공방이 치열해지고있다. 애플의 아성이 깊은 미국에서 삼성이 새로운 제품 및 광고 대공세를 전개. IT시장의 패권을 걸고, 주전장의 스마트폰 (고기능 휴대 전화)에서 차세대 전자 기기 개발 경쟁도 불꽃을 튀기고 있다.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댄서가 춤을 춘다. 배우가 새로운 제품 기능을 차례 차례 소개. 이벤트는 타임 스퀘어의 거대한 디스플레이에 비추어, 인산 인해가되었다.

"마치 브로드 웨이" 라고 미국 언론도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삼성이 14일 뉴욕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4' 발표회이다. 삼성이 애플의 본거지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다. 애플의 주식을 빼앗는 화려한 연출에 대해서도 최대의 라이벌을 강렬하게 의식하고 한 것은 분명하다.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의 휴대전화의 선전 광고비에 지난해 약 4 억 달러 (약 370 억엔)를 투입. 전년의 무려 5 배이며, 애플의 약 3 억 3 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갤럭시 S4는 시선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획기적인 기능도 화제이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삼성은 마케팅에서 애플과 매력의 차이를 메워 가고있다"고 지적한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0 %의 점유율을 차지하여, 20%의 애플을 능가한다. 하지만 미국만 보면 "iPhone (아이폰) 5" 를 보유한 애플이 40%에 삼성은 20 %에 그친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미국 시장의 점유율 상승은 브랜드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고 주장한다.

한편 애플도 손을 놓고 있지 않다. 시장에서는 갤럭시 S4를 요격하기 위해 "연내에 아이폰 5의 염가판과 기능을 높인 새로운 모델 (5S)를 투입한다"(IT 애널리스트 미치쿼씨)이라는 관측이 강하다.

애플과 삼성은 모두 시계 모양의 전자 기기를 개발 중이며, 삼성 고위 관계자는 "미래의 제품을 어느 메이커가 먼저 상품화 할 수 있는가" 라고 대항 의식을 노출한다. 애플은 차세대 TV도 개발중 이라고한다. 스마트폰 시장은 미국에서 이미 포화 상태이며, 스마트폰의 존속 성장 분야의 개척이 급선무 이다.

삼성이 애플에 LCD 패널을 공급하는 등 양사는 고객이라는 관계이기도하다. 하지만, 제품 개발의 생명선 인 스마트폰 등의 특허 소송이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점점 더 커지고. 애플이 삼성의 부재 조달을 절감하는 등 대결 자세가 강해지고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에 운영체제 (OS) '안드로이드'를 공급하는 미국 구글도 함께 애플과 IT 업계의 패권 다툼으로 발전하고있다.

 

산케이신문 3월23일(토)7시55분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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