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豊浦潤一】韓国外交省の金奎顕(キムギュヒョン)第1次官は25日、別所浩郎駐韓日本大使を同省に呼び、安倍首相が閣僚らの靖国神社参拝を「英霊に尊崇の念を表するのは当たり前のこと」などと発言したことに関連し、「時代錯誤的な言動について強く遺憾の意を表す」と抗議した。
読売新聞 4月25日(木)11時9分配信
=================================================
한국, 아베 총리 "영령에 존숭의 뜻" 발언에 항의
【서울 = 토요우라 준이치】 한국 외교부의 김규현 제 1 차관은 25일 벳쇼 주한 일본 대사를 사역에 불러 아베 총리가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영령에 존숭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발언 한 것과 관련, "시대 착오적인 언동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낸다" 고 항의했다.
요미우리신문 4월25일(목)11시9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