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NH농협은행 NH은퇴연구소는 ‘NH-행복찾기’ 2013 은퇴설계 콘서트를 개최한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오는 10월 17일 서대문역에 있는 NH아트홀에서 고객 400명을 초청해 은퇴설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교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스트레스 다스리기’ 와 허승택 NH은퇴연구소장 ‘조화와 균형의 Happy 2nd Life’ 강연 및 708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을 위해 은퇴 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마련하고 있다. 노후 자산관리에서부터 귀농·귀촌과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전문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NH농협은행 지점과 인터넷뱅킹 이벤트 존(http://pention.nonghyup.com)에서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