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트레킹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오는 26일 도봉산 국립공원, 청계산 맑은 숲 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삼성카드로 1000원을 기부하는 선착순 500분께 트레킹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트레킹 데이’ 행사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별로 스테인리스 물병, 극세사 스포츠 타월, 보조 가방 등을 담은 1만원 상당의 트레킹 패키지가 제공된다.
행사장소인 등산로 입구의 삼성카드 부스에서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전액 삼성카드 열린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삼성카드는 이날 행사 기념으로 10월 말까지 아이더, 블랙야크, 컬럼비아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가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