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9일 실속 메뉴 스마트런치의 신메뉴로 ‘점심피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선보인 점심피자는 '크림치즈 스피니치', '허니 콰트로치즈', '스위트 블루피치', '치즈 스테이크' 이렇게 4종으로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에 프리미엄 토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은 물론 네모 모양의 특별한 도우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각 5900원.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점심피자는 뛰어난 맛과 이색적인 모양, 합리적인 가격까지 세 가지 인기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고물가 속 부담 없는 가격과 새로워진 구성으로 고객들이 피자헛과 함께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