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 www.choroc.com)은 산과 들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봄미각전' 행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봄철 먹거리 할인 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달래와 냉이는 봄철 대표적 나물로 비타민과 철분이 많아 인기가 좋으며, 특히 초록마을의 달래와 냉이는 청정지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어 도시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유기농 어린잎 2종도 쌉쌀하고 고소한 어린잎으로 구성된 '청장년층용'과 달달 하고 부드러운 어린잎으로 구성된 '성장기용'으로 구분돼 있어 고객의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아울러 초록마을은 봄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 할일행사도 마련했다.
몸에 좋은 '헛개100'과 '참홍삼순액100'은 최대 25% 할인을 적용해 기존가격 대비 1만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미세먼지에 좋은 프리미엄 꿀도 특가 행사 중이다. 초록마을 꿀은 탄소동위원소검사를 거쳐 프리미엄급으로 인증 받은 것으로, 프리미엄아카시아 꿀(1.2kg)은 기존 3만 1000원에서 2만 6400원로 할인 판매한다.
한편, 초록마을은 신상품 푸레이크 3종(유기농코코볼, 후르츠믹스볼, 통곡물 푸레이크)과 유기농 야채수는 구입 시 초록마을의 마일리지 15% 적립 혜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