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옥소 굿그립이 선보인 시간과 노력을 덜어주는 간편한 조리도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옥소 굿그립 사과조각기는 사과를 한번에 자를 수 있어 편리하다. 중앙의 원형 칼날 가운데 과일 꼭지를 놓고 아래로 누르면 한번에 과일이 8조각으로 잘리며, 동시에 씨 부분도 깨끗하게 분리된다.
넓은 핸들은 고무로 처리되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날카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로 힘들이지 않고 과일을 자를 수 있다.
옥소 굿그립의 야채탈수기도 이용이 간편해 호평을 받고 있다. 리드 중앙의 버튼을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야채의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으로 회전 중에도 본체가 움직이지 않아 한 손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버튼을 이용해 탈수 정지가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잠금 장치를 이용해 버튼을 고정할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본체와 바구니가 분리 돼 별도로 사용가능하며, 식기세척기에도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딸기를 간편하게 슬라이스 해주는 제품도 있다. 과일&야채 슬라이서는 부드러운 손잡이가 우수한 그립감을 전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잠금 장치가 있어 보관하는데 편리하다.
이와함께 옷소 굿 그립의 소다스트림 소스는 별도의 전기나 배터리 없이 5초 만에 탄산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입맛에 따라 탄산의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린더 한 개당 약 60L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어 마트에서 일반 탄산수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