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times=김한규 기자] NH농협금융 자회사는 31일 여의도 일대에서 ‘전자금융 사기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캐페인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NH농협증권, NH-CA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농협선물 임직원 60여명이 지하철 여의도역, 샛강역 등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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