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BMW의 딜러 업체 코오롱모터스가 서울 장한평에 새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로 전용면적 786.58 m2((약 238평), 지상 2층으로 BMW와 MINI를 합해 총 60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BMW의 딜러 업체 코오롱모터스가 서울 장한평에 새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로 전용면적 786.58 m2((약 238평), 지상 2층으로 BMW와 MINI를 합해 총 60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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