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모 진)은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 한 컵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아이러브요거트' 12컵 패밀리팩 할인행사를 전국 대형마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사흘간 이마트(수지점), 홈플러스(간석점, 부천상동점), 킴스클럽(강남점)에서는 '아이러브5월, 아이러브요거트' 이벤트가 펼쳐진다.
동화 속 공주 복장의 도우미가 진행하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에 참여하면 풍선과 스티커, 비눗방울, '아이러브요거트' 제품 등 풍성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아이러브요거트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날 황금 연휴를 맞아 마트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최근의 슬픔을 잠시나마 잊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