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는 14일 영유아 브랜드 '베이비리그'의 체험센터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튼튼영어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도곡동에 위치한 튼튼영어 본사 사옥 9층에서 '베이비리그 체험센터 5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튼튼영어의 베이비리그 체험센터는 모국어습득방식에 기반한 우수한 콘텐츠로 0세부터 6세까지 각 연령대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선보여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베이비리그'는 튼튼영어만이 갖고있는 영어교육 노하우를 영유아 교육에 접목하여 탄생한 브랜드로 아이의 흥미를 끄는 경쟁력있는 교재가 강점이며, 교재는 물론 교구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튼튼영어는 베이비리그 체험센터 가맹점주에게 인테리어 비용, 정착지원금 및 초도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 유아교육 박람회 입점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비리그 체험센터 5월 사업설명회에 대한 일정 및 세부사항은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1577-0589 / www.ebabylea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