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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간편하게 즐기는 보양식 인기

청정원 '쿠킨', 오뚜기 '사골곰탕', 복음자리 '매싥차' 등 종류도 다양

[KJtimes=장진우 기자] 오는 18일 초복을 앞두고 값비싼 외식 대신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닭고기는 소고기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가 많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대상 청정원에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찜닭 '쿠킨'을 선보이고 있다. 쿠킨은 '마늘찜닭'과 '안동식찜닭'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 국내산 닭봉과 닭가슴살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넣고 비빈 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특제양념 볶음밥도 즐길수 있다. 쿠킨은 특일급 호텔과 국제요리경연 대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쉐프가 제품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닭고기 요리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정원의 권용석 홍보팀장은 "싱글족이나 핵가족이 늘면서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운 여름 날씨에 불 앞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보양식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샘표는 누룽지 닭백숙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남한산성 누룽지 닭백숙 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백숙용 티백과 찹쌀 누룽지를 함께 구성해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티백에는 100% 국내산 재료로 엄선된 황기, 오가피, 감초 등이 있어 닭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돼지고기는 기름기 많은 구이 대신 찜으로 즐기면 원기회복에 좋다.

 

종가집은 유산균이 풍부한 묵은지와 함께 돼지고기 찜을 할 수 있는 '삼겹살용 묵은지찜'을 판매하고 있다. 1년 이상 숙성한 묵은지와 진하게 우려낸 육수, 칼칼한 양념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양념 없이 삼겹살 고기만 준비하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찜용 삼겹살과 묵은지, 육수, 양념장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다.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야 하는 사골곰탕도 별도의 요리과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옛날 사골곰탕'은 1998년 출시된 장수 제품이다. 100% 사골로 오래 고아 사골맛을 그대로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사골김치찌개, 사골미역국, 사골만두육개장 등 국물요리의 밑 국물로도 사용 가능해 다양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백

 

설에서 판매중인 '손맛가득 사골곰탕'도 품질 좋은 사골을 12시간 끓여 간편식으로 내 놓은 제품이다.

 

스테미너식으로 손꼽히는 추어탕도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다.

 

본아이에프에서 선보인 '본 맛있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 진하게 끓인 제품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필요 없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5분, 끓는 물에 4분 정도만 데우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보양 요리의 칼로리가 부담스럽다면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차를 시원하게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매실은 여름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살균과 향균작용을 도와 식중독을 예방한다. 복음자리가 선보이고 있는 '명인 유기농 매실차'는 방선로 매실명인이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매실로 만든 매실차다.

 

유기농 매실과 유기농 설탕만으로만 만들어 물과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면 여름나기에 좋다. 복음자리 '숙성복분자차' 역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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