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대표 김영무)는 15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오래되거나, 안 쓰는 텐트를 반납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맨의 대표적인 텐트 제품을 20% 할인을 해주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오래되고 낡은 텐트로 캠핑을 즐기는 데에 제약이 있는 캠퍼들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콜맨의 보상판매 대상 제품들은 가장 콜맨 텐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웨더마스터 라인을 포함 총 6개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도록 준비했다.
이벤트 적용 대상 제품은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14', '웨더마스터 아스테리온 2룸 ∥',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맥스' 등 총 6가지로 새 텐트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분들이나 올 여름 휴가 시즌에 가족 및 친구들과의 캠핑을 계획 중인 분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콜맨의 공식 취급점(일부 판매점 제외)에서 가능하며, 1인 3동으로 제한 판매한다. 단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납하는 텐트는 정상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매장 정보 등의 내용은 콜맨 코리아 홈페이지 (www.coleman.co.kr)나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leman.Ko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