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5일 단독으로 슈페리어홀딩스 본사와 직접 계약해 오는 7월 말까지 최경주 골프웨어 2차 특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으 지난 4월에 진행된 1차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것으로 1차 행사 때는 무려 4000장이 2주 만에 동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2차 기획전은 하계 골프 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슈페리어 본사와 직접 진행하는 만큼 중간유통 관계를 빼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매력이며 실생활에서도 편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티셔츠는 1만 5800원, 바지는 1만 9800원 동일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이번 행사에 진행 되는 가격은 재진행이 어려울 만큼 최소의 마진으로 진행된다.
위메프 스포츠 레저팀 담당 이환웅 MD는 "여름 시즌 상품을 대량 구비했으며 2차 역시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일상복으로도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