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최근 '슈퍼맨'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일국과 세 쌍둥이는 앞으로 수출하는 한국형 유산균과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아빠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소중한 가족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듀오락'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10월 쎌바이오텍 듀오락의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