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times=최태우 기자] 마세라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각 전시장 계약 및 방문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초콜릿을 증정한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증정하는 초콜릿은 이탈리안 전통 수제 초콜릿 브랜드 뱅키(Venchi Chocolat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10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계약 고객에게는 명품 한정판 초콜릿 세트를 1인1박스 선착순으로, 또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도 100주년 기념 초콜릿 4개입 믹스 구성 패키지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마세라티 공식 딜러 ㈜FMK 관계자는 “마세라티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달콤한 선물을 통해 마세라티를 찾아주는 고객분들 또한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