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민호(28)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21)가 결별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류 스타 커플'로 통하던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6개월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수지 측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민호 측 스타하우스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일축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올해 1월부터 교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