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설리 최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와 힙합 듀엣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목격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설리 최자 커플이 지인들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14살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잘 어울리는 커플의 모습이다.
한편 설리 최자 커플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해 8월 양 측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