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이 6일 공시를 통해 올해부터 향후 3년 이상 매년 5% 이상의 자기 주식 소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중장기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주식 소각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하여 실행할 예정이며, 실행시점에서 추후 재 공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