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티아라 효민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다.
14일 한 매체는 "강정호와 효민이 올해 1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효민이 피츠버그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1월 좋은 감정을 확인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강정호는 2016시즌을 앞두고 막바지 재활 훈련에 한창이고, 효민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