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당 곽태원, '진영 의원 당 이적과 용산 출마 규탄' 성명 발표

 
[kjtimes=견재수 기자] 4·13총선에서 국민의당 서울 용산 후보로 출마 예정인 곽태원 후보가 진영 의원의 더민주 이적과 용산지역 출마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곽 후보는 진 의원의 더민주 이적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진 의원이 12년 동안 용산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이라고 지목하며 당적을 바꾸면서까지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한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곽 후보는 "설마 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12년간 용산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곳으로 전락시킨 진영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을 바꿨다"면서 진 의원의 당 이적을 겨냥했다.
 
이어 "지난 12년의 골든타임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아 용산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진영 의원이었다면서 "용산구민의 대다수는 진영 국회의원의 이런 무책임과 무기력에 대해 분노하고 있어 애초부터 재선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진 의원이 무능하고 무기력한 정치인이자 안정적인 곳으로만 찾아가는 철새 정치인의 상징으로 전락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선거에서 용산 구민을 무시한 철새정치인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12년간 용산을 낙후시킨 진영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이적과 용산 출마를 강력히 규탄한다!
 
- 용산구민을 무시하는 무능한 철새정치인 진영후보를 선거로 심판하자! -
 
설마 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12년간 용산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곳으로 전락시킨 진영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을 바꿨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런 진영 국회의원을 용산구에 전략공천한다고 발표했다.
 
진영 국회의원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보복정치라고 탈당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적으로 대결하고 싸우던, 그러나 따뜻하고 안락한 소위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을 택했다.
 
3선의 진영 의원에 대한 용산구민들의 분노는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지난 12년의 골든타임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아 용산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진영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지경의 형편없는 주거환경이 방치되어 있고, 격차는 극에 달해 한 에 살면서도 서로 갈려져 살고 있는 것이 용산이다. 용산구민의 대다수는 진영 국회의원의 이런 무책임과 무기력에 대해 분노하고 있어 애초부터 재선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그런 진영 국회의원이 3선을 시켜준 여당이 공천을 하지 않자 제1야당으로 당적을 옮겨 알량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오로지 자신의 출세 외에는 아무런 명분을 찾아볼 수 없는 행보이다. 이제 진영 국회의원은 무능하고 무기력한 정치인일 뿐 아니라, 따뜻하고 안정적인 곳으로만 찾아서 가는 철새정치인의 상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무능한 철새 정치인 진영 국회의원의 이런 구태는 용산구민들에 의해 응징될 것이다. 용산구민들은 무능한 철새 정치인 진영 국회의원을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당 용산구 후보 곽태원은 용산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정치를 바꾸고 용산구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바닥과 현장에서 열심히 뛸 것이다. 곽태원은 구태청산을 원하는 용산구민들의 손을 잡고 깨끗한 선거, 새로운 희망을 향한 한 길로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2016320일 마포 당사
 
20대 국회의원선거 용산구 국민의당 후보
 
곽 태 원
 
 







삼성전자, ΄보이스피싱 악용 앱΄ 차단 …보안 솔루션 공개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스마트폰 악성 앱 설치를 차단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해당 보안 솔루션은 공식 앱스토어 등 공인된 경로가 아닌 방식으로 설치되는 앱의 악성코드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에 악용된 이력이 확인된 앱의 설치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경우에는 경고 또는 차단 알림을 팝업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사용자는 출처 미확인 앱 목록을 확인하고 각 앱에 대한 제어 옵션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뒤 설정모드에서 ΄생체 인식 및 보안΄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항목΄에서 ΄모두 허용 안 함΄을 선택하면, 출처 미상의 앱 설치를 원천 차단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Security팀 신승원 상무는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악성 앱은 개인정보 유출 뿐만 아니라 전화 가로채기에 활용되는 등 더욱 지능화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여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갤럭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 ΄갤럭시 S21΄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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