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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출구조사]서울 종로, 오세훈 42.4% 정세균 51%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등록 2016.04.13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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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30대 코스트코 노동자 일터에서 사망…노조 "3년째 열악한 근로환경 답보"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 19일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카트관리 업무 중이던 30대 노동자 A씨가 의식을 잃고 동료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하고 고용노동부의 제대로된 재해조사 시행과 코스트코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마트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사건이 발생한 코스트코 하남점은 비슷한 매출의 상봉점보다 적은 인력을 유지하며 한 직원이 여러 업무를 돌아가며 하는 이른바 ‘콤보’라 칭하는 인력 돌려막기로 직원들을 고강도 업무에 내몰고 있다”며 “A씨 역시도 계산대 업무에 이어 카트관리 업무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인력 쥐어짜내기 문제뿐만 아니라 재해 현장에는 고온환경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휴게시간과 휴게시설, 앉을 수 없는 장시간 계산업무, (A씨) 사고 당시 적절한 응급조치 여부 등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재해의 연관성을 자세히 따져보아야 할 사고 요인이 산적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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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회사 분할해도 벌점은 승계" 한화시스템, 영업정지 및 공공사업 입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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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이프] "코로나보다, 감염병 더 조심" 폭우·홍수지역 감염병 발생 주의
[KJtimes=김지아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역별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 발생에 따라,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청장 주재로 7월 17일 오전 '호우대비 긴급감염병 현황점검' 회의를 개최해 감염병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은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의 작업 시에는, 방수장갑(고무장갑)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자체에는 모기 등 매개체 급증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제를 요청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하수관의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장티푸
[코로나 라이프] 팬데믹 이후에도 코로나에 영향받는 증상들 무엇?
[코로나라이프] "감염병 위기 대비" 당국, 다음 팬데믹 대응 위한 진단검사체계 구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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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KT 이권 카르텔' 추락 어디까지…檢, 신현옥 부사장 소환 조사
[KJtimes=김지아 기자] "하청 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하청업체 사장도 마음대로 뽑고,자녀들 '유령직원' 만들어 억대연봉도 챙기고…사장이 돼서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했다." 최근 KT의 일감몰아주기 의혹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듯 하면서 KT의 이권 카르텔의 '찐얼굴'이 드러나자 여론이 뜨겁게 질타중이다."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에 이어"만약에 내가 사장이 되면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는 비정상적인 공감여론까지 생겨나고 있다. 지난 18일 검찰은 KT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신현옥 KT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을 이르면 이번 주 소환 조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신현옥 부사장에게 △공정거래법 위반 △하도급법 위반 △하도급법 강요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문제의 KT텔레캅은KT 계열사로 건물 시설 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전국에 있는 KT 사옥 관리를 하청 업체 4곳에 나눠 맡겨 왔다. 신현옥 부사장이 2021년 1월 KT텔레캅 관계자에게 압력을 가해 하청 업체 중 KDFS, KSmate
[현장+] 한앤컴퍼니 한상원 대표…'무한신뢰' 와르르
[연속기획④] 텔코웨어, 자사주 보유 3위…"자사주 보유 42%" 배당만 받으면 OK?
탄소중립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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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한국산업은행, 화석연료 산업 투자 '그린워싱' 논란…허울뿐인 '적도원칙' 가입
[KJtimes=정소영 기자] 전 세계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호주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 산업에 투자하고 있어 자금을 회수하라는 기후환경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 호주의 주요 에너지 기업이 추진 중인 호주 바로사 가스전 개발 사업에 현지 인허가 이슈, 호주 국회의 신규 가스전 배출량 규제 강화 등 장애물이 잇따라 등장하며 난관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가스전 개발에 핵심이 되는 설비에서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18일 기후솔루션을 비롯한 8개 국제 기후환경단체는 이슈 브리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발간해 바로사 가스전 생산 설비인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이하 FPSO) 건조에 금융을 제공한 9개 금융기관을 공개하고, 해당 시설에 투자된 1조 3000억원 가량(11억 5000만달러)의 자금 마련에 참여한 금융기관들이 투자를 회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이들 금융기관 대부분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협의체를 가입한 것이 신규 가스전 개발에 어긋나며, 인허가 미취득인 현 상황에서 금융약정상 자금 회수가 가능한
[탄소중립+] '탈석탄 느림보' 韓, 석탄 발전량 3위 오명…"한전 재정 위기 원인"
[탄소중립+] "가짜 재생에너지 팜유의 두 얼굴" 산림파괴·인권침해 숨긴 정부·기업 '도마 위'
증권가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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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풍향계] 증권가에서 '현대건설'에 주목하는 이유…들어보니
[Kjtimes=김봄내 기자] 현대건설[000720]에 대한 증권가의 관심이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KB증권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증권사는 현대건설의 경우 기대 이상의 국내외 매출 호조 지속가 되고 있으나 관건은 향후 이익률 개선이라는 지적과 원전·해상풍력 시공 확대는 중장기 성장 위한 또 다른 잠재력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24일 KB증권은 현재건설이 국내 주택 일회성 반영에도 불구하소 외형성장과 안정적인 판관비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1600억원, 영업이익 223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649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현대건설의 경우 별도 주택부문에서 약 800억원 가량의 일회성 비용 반영 있었으나 국내 부문 매출 호조, 연결회사 미국 배터리 및 전기차 공장 프로젝트 매출화에 따른 전체 외형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4만8000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은 주택 등에서의 매출 확대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상회했으며 또
[종목점검] 증권가의 '삼성전자'에 대한 뜨거운 시선…이유 들어보니
[증권가풍향계] '케이엔제이‧한국콜마‧크래프톤'…또 한번의 도약을 위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