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MBC는 추석특집으로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음악대장의 무대를 모아 방송한다.
MBC는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아직 마음 속에서 음악대장 떠나보내지 못했잖아요...내일 아침 8시 30분 추석특집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도전자들’ 방송에서 오랜만에 음악대장을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16일 오전 11시40분까지 음악대장이 준 감동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음악대장인 가수 하현우는 9연속 가왕을 달성해 기록을 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