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엄무협약 체결…50억 특별출연 및 750억원의 신규대출한도 조성

[KJtimes=자우호 기자]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담보력 부족으로 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75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약 3000개의 업체가 대출금리 2%대 저금리 특별보증대출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출을 받는 업체는 신한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을 통한 보증료 감면 및 보증한도 우대혜택도 동시에 받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17년 대비 상향된 출연금액 및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심형 공유창고②=기업편] 외국계.스타트업 이어 대기업 진출 가속화
[KJtimes=김승훈 기자]‘당장 쓰지 않는 물품을 맡길 제3의 공간이 있다면 집의 크기나 물품의 양에 구애받지 않는 공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 경제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몇 년 전 부터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에 거주하는 1인가구와 캠핑, 골프, 자전거 등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을 겨냥해 필요한 기간만큼 물건을 맡길 수 있는 도시형 공유창고 개념의 셀프 스토리지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셀프 스토리지 시장이 연간 27조원, 일본은 60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국내는 아직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Self Storage Service)가 도입 초기 단계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이런 가운데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사는 혼족(혼자 사는 사람)들이 30%에 육박하면서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국내에는 외국계인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 다락 등 다수 업체가 시장에 진입해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편의점, 주유소 등도 전국 체인망을 활용해 물품 보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