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 라이관린이 여심을 저격하는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24일 오전, 더스타 매거진은 워너원 옹성우, 라이관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매혹적인 눈빛과 스윗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속 옹성우는 장미 쉐입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든 채 마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건네는 듯한 포즈를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페미닌한 쥬얼리와 옹성우의 그윽한 눈빛이 더해져 주위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
또 다른 화보 속 옹성우와 라이관린은 독보적인 비주얼에 화이트 셔츠를 더해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쥬얼리를 직접 선정하고, 쥬얼리 박스와 함께 누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떠오르는 국민남친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옹성우, 라이관린이 여자친구 선물로 선택한 쥬얼리는 ‘러브캣비쥬’의 쟈뎅 드 뤼미에르 제품으로 알려졌다. 쟈뎅 드 뤼미에르는 ‘퓨어 토파즈’ 원석으로 은은하게 빛날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으로, 2030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아이템.
한편, 러브캣비쥬의 이번 화보 제품은 러브캣비쥬 자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