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스스로 거품을 만들어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이 가능한 신개념 오토 버블 클렌저 디바이스 ‘버블팝 클렌저’를 출시했다.
바나브가 새롭게 선보인 ‘버블팝 클렌저’는 손대지 않고 자동으로 생성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별도의 도구 없이 디바이스만으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는 ‘오토 버블 시스템’과 부드러운 거품을 브러쉬 중앙으로 모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딥 클렌징 시스템 ‘2-way 듀얼 브러쉬’로 노폐물·각질·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맑은 피부로 관리 가능하다.
또한 풍성한 거품과 함께 0.05mm의 프리미엄 초미세모 브러쉬가 클렌징 시 말끔한 세정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노말(Normal) 모드와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모공·메이크업 등 딥 클렌징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딥 클린(Deep Clean) 모드로 구성, 브러쉬 스피드를 조절해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른 클렌징이 가능하다. 모드 조절은 버튼 하나로 손쉽게 선택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샤워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클렌징 폼, 젤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나브는 이번 신제품 ‘버블팝 클렌저’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오는 31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선착순 1,000명에게 바나브 버블워터폼 2개입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UP5 세트', '퍼펙트 세트’ 일부 라인 구매 시 최대 16% 할인과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와 5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쓰는 화장품에 바나브의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브랜드다.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는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