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심상목 기자]19대 총선일인 4월 11일,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이 휴장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은 전체 증권시장인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인 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이 휴장된다.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5조,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5조,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 제5조에 근거해 휴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