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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상공인 지원 방안 추가 발표

[KJtimes=김봄내 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가적 대책이 실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도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추가 발표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자사 쇼핑몰인 올댓쇼핑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 전용관을 오픈한다. 소상공인들이 상대적으로 온라인에 취약한 만큼 이를 통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아마존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스토어프론츠(Storefronts)’를 벤치마킹해 이 전용관을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36일에 이 전용관을 개관하며, 파격적인 할인,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등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홍보와 판매는 물론,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홍보 동영상 등을 통한 기업 소개도 같이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현재 31일부터 3일까지 진행중인 신한Day’ 행사를 통해서도 소상공인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많이 입점해 있는 11번가에서 11% 할인 쿠폰, 위메프에서 카테고리별로 최대 12%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것.

 

또한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활용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 충격이 있는 분야를 세부적으로 정리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따라 연매출이 5억원 이하인 영세 및 중소 가맹점의 사업자금대출 이자율을 30% 인하하고, 2~3개월 무이자할부 실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을 통한 각종 마케팅 지원 등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자금대출 이자율 인하는 27일부터 26일까지 총 76억원의 대출금액에 적용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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