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4.1℃
  • 흐림대전 22.8℃
  • 맑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19.4℃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LGU+ "갤럭시S21 인기 모델은 울트라 팬텀 블랙"

[KJtimes=김승훈 기자]LG유플러스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갤럭시S21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이 가장 인기가 많은 기종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122일 사전 개통을 시작해 같은 달 29일 정식 출시됐다. 사전 개통 기간은 128일까지였지만, 일부 모델 품귀로 기간이 24일까지로 연장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시리즈 3종 중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울트라 기종의 판매 비중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뒤를 이어 갤럭시S21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실버의 선택 비중이 높았다.

 

갤럭시S21은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는 팬텀 바이올렛, 갤럭시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U+알뜰폰 또한 갤럭시S21 출시와 함께 선보인 '꿀조합'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자급제폰을 산 후 U+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특별할인 요금제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갤럭시S21 꿀조합 프로모션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작년 10월 같은 프로모션을 선보였던 아이폰12 가입자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자 중 2030세대 비중이 약 69%로 가장 높았다.

 

꿀조합 프로모션 출시 전인 갤럭시노트20와 비교하면 갤럭시S21 자급제 알뜰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15배 성장했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자급제+알뜰폰의 조합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요금제 상품과 별도의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