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7.8℃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8℃
  • 흐림광주 17.9℃
  • 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5.8℃
  • 흐림제주 15.1℃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LG전자,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서 업계 최다 및 최장 연속 수상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2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으며 친환경·고효율 가전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가 인기상을 받는 등 생활가전 분야 17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 이로써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17개 제품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2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통돌이 세탁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알파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디오스 광파오븐 등이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대표 모델명: W823SGS482)는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생활가전 중 유일하게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을 받았다.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냉기 유출을 줄여주는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기능, 냉장고 전면 패널을 교체해 제품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LG전자의 다양한 신()가전들이 각 제품군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단독 선정되며 가전명가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 DD모터 등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탑재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사용해 화학약품을 쓰지 않고도 살균에 효과적인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면서 앞툭튀 없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공기청정 기능과 선풍·온풍 기능을 모두 갖춘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등이다.

LG전자 생활가전의 친환경·고효율 비결은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LG만의 에너지 기술력을 적용한 고효율 가전을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