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7.8℃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8℃
  • 흐림광주 17.9℃
  • 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5.8℃
  • 흐림제주 15.1℃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기아, 교육부와 미래세대 진로탐색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및 권혁호 기아 국내 사업본부장 등 교육부와 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학생 대상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청소년 자립을 테마로 진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 교육 분야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 기아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간 교육부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활용, 홍보 및 자문 인력 등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교육정책 기조에 맞춰 기아는 변화하는 미래 시대를 대비한 첨단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4차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4가지 프로그램은 실습 키트를 활용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체험 및 진로를 탐색하는 미래테크 진로 탐구미래 첨단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R&D센터 등을 방문 및 체험할 수 있는 판교 테크노벨리 투어AI 기술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멘토의 1:1 진로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AI 기반 1:1 멘토링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진로 탐색 관련 질의응답을 하는 프로그램인 진로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는 기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적 문제인 진로 교육 접근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방권 및 도서·산간 지역 학생 위주로 우선 선발하고 남은 자리를 다른 지역으로 할당한다.

 

기아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기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감을 얻고 미래를 꿈꾸며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업무협약 행사 당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진로 토크콘서트첫 회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멘토인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현장에 참여한 15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로 강연을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제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아 진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한편 96() 코엑스 2스튜디오159’에서 진로 토크콘서트가 동일한 방식으로 추가 진행되며, 멘토로 댄서 립제이와 문학평론가 유성호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