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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0.1% 승부수…미래에셋증권, 단기자금 잡기 나선다

5월 20일까지 ETN 매수 이벤트…현금 대기 수요 공략
월분배 없는 재투자 구조…'CD 단일 기초' 전략 통할까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CD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증권(ETN)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520094)'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0일까지 이어지며,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BBQ 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 원 항공권 등이 마련됐다. 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이 된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만기수익률(YTM)로 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연 1.0~4.0% 범위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의 추가 수익을 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기초자산 구조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내세워 기존 유사 상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상품은 총수익지수(TR) 방식을 적용해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하고 이를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월 분배 없이 추가 금리와 일별 수익률이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구조로, 단순히 CD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상품(ETP) 대비 금리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 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복잡한 조건이나 복수의 기초자산이 아닌 CD 단일 기초자산 구조로 추가 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고 말했다.

해당 ETN은 상장 이후 일반 주식처럼 시장에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ETN 매매 및 온라인 거래 방법에 대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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